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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자식이며, 누구의 부모로서
수능보는 자식을 둔 부모 마음, 군대보내는 부모 마음, 딸이 늦게 다니면 걱정하는 부모 마음 등등 자식을 낳거나 키워본 부모님들 심정으로 대통령도 그래야 국민을 자식 같은 마음으로 헤아릴수 있다 어쩔수 없이 낳을 수 상황이더라도 입양이라도 해서 자식을 키워봐야 그 마음을 알지 그래서 부모한테 못한 형수 욕한거 이해는 되도 자식 낳거나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국민 마음 헤아린다는 거 박근혜도 거짓이었고 지금의 윤후보 말과 행동 역시 국격 이전에 누구의 자식이자 부모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전혀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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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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