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동적인 글이고 설마 주작글이라고 해도 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런글은 주작이어도 찬성이다. 다만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의료로 밥벌어먹는 사람으로서 좀 납득이 안되는 것이 기흉으로 왔는데 그냥 보낸다고? 아 물론 환자가 난리치면 가능하겠지만 숨쉬기기 상당히 괴로울건데...그 와중에? 그리고 수급자 같은데 수술비가 집을 팔아야한다고? 아무리 저렴한 집이라고 하지만 몇천만원은 할거 아닌가? 기흉이 무슨 수술비가 장애인이고 의료보호로 보이는데 몇천이 나올리가 없쟎은가? 일반인이 수술해도 300만원 전후다..물론 병원마다 기타 관련 치료비용이 있으니 약간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몇천을 쌩으로 내라는병원은 없다. 다른건 모르겠고 그 부분이 좀 이상하다. 하지만 글은 잘썼다.
서식하고 있는 버러지들도 저래야 할텐데...
한발 용기낸거 축하하며 더욱더 힘내서 효도하고 살자
서식하고 있는 버러지들도 저래야 할텐데...
사람으로의 신분 상승은 절대 없습니다.
힘내길...토닥
너무 열심히 사세요...전 다른 것은 몰라도...이런분들 위해..기본소득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나중에 정말 잘 되실겁니다. 계속 응원할께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장하네
열심히 살고 계시니 반드시 복 받으시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부모님께서 기뻐하실 터이니 흐믓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슴을 활쩍 펴시고 힘내세요~
34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살다 보면 마흔에도 쉰에도 리셋되고
맨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도 생기는게 인생이더라고요.
멋지게 잘하고 있네요 ㅎㅎ
보고 배워라..ㅉㅉㅉㅉ
앞으로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요즘 초심 잃은거 같은 저인데 동기부여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명심들해 기회는 분명히 찾아오니까...
좋은날 올거에요
잘 해서 돈 벌고 가정 이루고 사는게 아니더라구.
오래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요령 생기고 쫌 더 나아지고. 참고 견디면서 오래하다보면 잘하게되고 살아남게되고 그 뒤에 돈도 붙고 시간도 생기고 모. 그렇게 되더라.
힘들어하는 청춘들. 앞이 안 보이시겠지만. 터널도 끝은 있어여
힘내라고 한마디 하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시지~~
정말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발 용기낸거 축하하며 더욱더 힘내서 효도하고 살자
더 높은곳에서 만나자! 화이팅
파이팅입니다!
왕따는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화이팅 잘될꺼야
응원한다.
다 잘 될꺼야~!!
열심히만하면 머든됩니다
한다면 수년이 지나고 몇단계 이상 올라가있는
본인을 발견 할거니 그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성장하시길.
지금 이 순간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느끼면서 살겠습니다.
부모님이랑 코로나 끝나면 해외여행도 같이 갔다오고.
남들과 비교안하고
혼자 자기갈길 꿋꿋하게살아가는거
그거면돼
별거없어.. 그게최고고 행복이지..
병원에서 수술하라 할 정도의 기흉이면 걷는 것도 힘들고 뛰는건 아예 불가능함 무거운거들면 더 심해짐.
경미한 기흉도 약따위는 없었고 집에서 잘먹고 푹 쉬라는게 처방임.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폐찌르면 호흡곤란으로 사망까지 함.
아빠가 조국이면 의사
아빠가 문재인이면 공기업 프리패스 각종지원금 싹슬
아빠가 곽상도면 퇴직금50억
앞으로도 더 용기내서 자신감 갖고 열심히 사시길 응원해봅니다~
부모탓하지않아서 다행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라는 말씀 하실수 있게 더 버티고 극복하고 훌륭하게 잘 사시길...지금처럼
전 엘사출신이지만
공부잘하던애들보다 잘벌고 잘살고있어요.
열심히하시면 좋은기회 반드시올것입니다.
남들보다 빨리, 그리고 좀 길게 넘어졌었다고 생각해라...
넘어졌다 일어난 만큼 니 걸음걸이는 더욱 딴딴해졌을테니....
앞으로 좋은 일 많길 기도해주마.
주작 가능성이 큰데 왜들 그러지? 웹소설 지망생 습작인가?
다른점은 부모로군
엄마아빠 감사해요
부모님한테 효도하세요
지금처럼 열심히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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