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극장할인쿠폰이 엄청 뿌리길래
이것저것 많이 봤네요
1 듄
세계관을 미리 알고보는게 이해하기편함
액션보다는 서사 스토리위주라 좀 지루할수 있음
스케일이 크고 사운드도 중요한 영화라 극장에서보는
추천
2 이터널스
감독을 어렵게 모셨다고 하는데 잘못 모신듯
지루한 다큐같은 느낌 상치보고 좀 실망했는데
이건 더심함
3 강릉
총체적으로 ....
쓸데없이 잔인함과 흡연 스토리 개연성도 그렇고
비추
4 장르만 로맨스
웃길것 같지만 그다지 웃긴포인트는 별로없고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 접근이 신선했음
5 유체이탈자
킬링타임용 액선에서 약간 아저씨 느낌이 좀 났고
스토리는 말도안되지만 중간 중간 액션은 괜찮았음
6 송해
어머니 좋아하실것같아서 모시고 보고옴
영화관에 어머니랑 나랑만 봄
나쁘진않았지만 돈내고보는건 좀...
11월 개봉장중에 진짜 잼있었다는 영화는 없었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이니 다른분들은
재미있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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