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66412?sid=102
위문편지는 순전히 선택사항이였고
위문편지는 사회봉사활동 1시간으로 대체되는 프로그램이였다고 함.
결국 자기 이익에 쫓아 위문편지를 쓴건데 거기다 조롱과 비아냥을 써서 보낸 것.
봉사활동 날로 먹으려다 논란이 되자 학교가 강제로 시켰다며 국민청원까지 넣었음 ㄷㄷ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66412?sid=102
위문편지는 순전히 선택사항이였고
위문편지는 사회봉사활동 1시간으로 대체되는 프로그램이였다고 함.
결국 자기 이익에 쫓아 위문편지를 쓴건데 거기다 조롱과 비아냥을 써서 보낸 것.
봉사활동 날로 먹으려다 논란이 되자 학교가 강제로 시켰다며 국민청원까지 넣었음 ㄷㄷ
이리 바뀌다니.. 참 글 폰새하곤
국가가 운영하는 기관이나 공원, 박물관, 전시관, 주차장 등의 입장권에 반드시 군필자 할인제도를 시행해라. 할인율이 중요한게 아니다. 사기업들도 따라하는 곳이 생기고 모든 사회에 군필자할인이 기본이라는 인식을 심어줘라. 이재명, 윤석열 모두 200만원 준다고 그러는데 지금 주는 정도로만 줘도 군필자 할인제도 생기면 충분히 보상된다고 본다.
금전적 보상이 아니라 내가 이 사회에 그래도 기본적 책무는 다했다는 심적 보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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