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 사람들과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코로나 거리두기 연장에 연장으로.....
민심이 많이 뒤집어 지는걸 과하게 느끼네요..
자영업자도 아니고 일반 회사원이고, 거리두기 한다고 크게 지장 받는건 없지만,
거리두기 유지,강화 어느걸 해도 어차피 언젠간 정점은 오게 되있고...
위증증 환자를 받을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푸는게 맞다고 보는데.....
도대체 정부측에서 말하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전문가라서 일반인하고 생각이 많이 차이가 나는 걸까요?.
아니면 글만 보는 탁상 행정 일까요..
거리두기 땜에 이재명 지지율이 많이 떨어지는걸 주변을 통해 많이 느끼는중.............
일단 질러라 정부 이넘들아...... 21시나 22시나. 24시나 풀로 푸나.... 정점은 오게 되있다...... 어휴 멍청한 전문가들...............
문통을 지지하지만 점점 중립이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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