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없어요.. 자영업자 죽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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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의 핵심은 소비시장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자영업자 힘든건..(코로나 영향이 크지만..) 인구 구성상 젊은 세대들이 줄었기에 그렇죠. 그 젊은 세대가 자영업의 주요 소비자 였거든요.
그런데..
이젠 저임금 근로자 양성한다는 공약 들고 나온 사람이 당선되었죠.
그래서.. 최저임금 내리고.. 젊은애들 마음대로 해고할수 있게 하고...
그러면.. 누가 돈을 쓸까요? (임금하락으로 쓸돈도 없긴 하겠지만)..
자영업자님들 .. X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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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작동되는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이해 한다면..
적은임금..쉬운해고..공공부문 민영화...를 외치는 자는 뽑으면 안되요.
그건.. 닫힌시당, 닫힌사회인 본건제 사회로의 회귀를 의미합니다. 적게주는 농노.. 필요없으면 버리는 농노.. 아프면 버리는 농노...
그곳을 탈출해 도시로 온 농노들 때문에 중세시대는 끝나고.. 도시의 자유로움과 경쟁이 그리고 발전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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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퇴행하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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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팔아요. 곧 집값 떨어질테니(1년이내..그 이후 추락시작함).. 불안한 미래에 누가 집을 사려고 할까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시작을 우리가 하려고 하네요..(일본은 30여년간 임금상승 없었죠...)
받고 버텨야죠.
현 정권 초기 최저임금 급격히 올려서 지금 자영업자 잘되고 있나???
워킹홀리데이가 유행하겠군요 ;;
능력으로 망한걸
왜 내가
세금으로 메꿔줌??
소비심리는 벌이와는 관계업습니다 최저임금이 6000원이던시절에도 지금 코로나 창궐전보다 좋았습니다. 임금과 소비를 연결한다면 동네 구멍가게도 망합니다. 임금과 소비는 큰 관계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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