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국방부에 수천억 보안시설이 필요했던거지?
그리고 다양한 첨단 장비는 왜 필요한거지?
이야기 들어보면 모 그렇게 필요한것도 아니자나..
그러면서..다음 국방부 건물 건설에 또 수천억씩 들여서 몬가 하려고 하겠지?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네..
절대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란건자나.
몇일 좀 멈춰도 되고..몇달은 좀 느슨하게 해도 되는거자나..
그럼 다음 국방부에 첨단 시설 이런거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솔직히 건물은 필요하나?
정말 이해가 안되는 장성들이다..
그게120퍼센트 안보든 30%든
그럼에도 국방장관이 시기적 우려를
표하는건 말못할 이유가있는거다
지극히 개인적 피셜들이라 자리 보전하려면
윤가카 심기에 거슬리지 않아야겠죠
여기서 이렇게 이전 공감 뉘앙스 먼저
쳐준 사람들은 눈에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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