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2/183503/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6일 방역지원금과 관련,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즉시 기존 정부안과 별개로 600만 원을 추가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추경에서 통과된 방역지원금 300만 원은 불충분한 금액"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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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6일 방역지원금과 관련,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즉시 기존 정부안과 별개로 600만 원을 추가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추경에서 통과된 방역지원금 300만 원은 불충분한 금액"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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