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조세포탈? 몰랐다…文 정부 추천받아”
대통령실은 “이번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공사는 보안성과 시급성을 요해 문재인 정부 경호처의 추천을 받아 해당 업체와 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이번 공사 계약 당시 해당 업체는 국세와 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제출해 계약 조건에 하자가 없었다. 업체 대표의 조세 포탈 혐의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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