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건 보좌진 6명의 증언이 3:3으로 엇갈려 사실관계 확정이 불가능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0일 최 의원을 징계 의결하면서, 발언 당사자와 상대방인 김남국 의원이 '짤짤이'로 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보좌진 6명의 증언이 3:3으로 엇갈려 사실관계 확정이 불가능한 데다, 녹취록이나 영상자료 등 기타 증거마저 전무했음에도 일방적으로 한쪽 증언만을 채택,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 "선무당이 사람 잡았다"는 원성을 자초했다.
3:3인데 중징계라구요
경고가 맞죠 박지현이 미친것 같네요
이번 민주당 윤리위 명단
역쉬~! 친낙 수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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