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좌파의 하루[9]조회 797 | 추천 8 | 2022.06.26 (일) 20:21
아침에 일어나 전두환이 만든 프로야구 뉴스를 본다.
사는곳은 노태우가 만든 200만호 신도시 아파트이다.
어제 밤샘 농성으로 생긴 감기를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으로 치료받는다.
곧바로 이명박이 만든 대중교통 환승제도를 이용해
오세훈이 만든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한다.
시위를 마친후 이명박이 만든 청계천을 산책하고 저녁에는 오세훈이 만든 한강공원에서 오세훈이 만든 반포대교 분수를 구경하며 뒷풀이 술자리로 즉석 호남 향우회를 결성한다.
집에 도착한 후 이병철이 창업한 삼성 핸드폰으로 이명박근혜 탓을 하며 문재인 찬양글을 올린다.
다음날 아침 오세훈이 만든 청와대행 버스를 타고 윤석열이 개방한 청와대에 가서 청와대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업로드하며 문재인시절 추억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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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그리고 그린에너지는 요즘 주요 선진국도 회의적이라 방향을 트는 분야..
하였든 이런걸 치적이라고 자랑하고싶냐?
왜 이승만이 건국했다고 태극기 집단처럼 하지.. 그리고 박정희가 독재해서 나라를 이만큼이나 살게 했다고 자랑하지..
또있다 전두환이가 518진압해서 안정된 사회를 만들었다고 하지
어이 글쓴이야..
너 머릿속은 그냥 초딩 아니면 그냥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기는 노인부대 같다..
제발 이러지 말고 그냥 조용히 응 조용히 살아라,,, 너의 무식함이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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