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때는 부동산 말아먹고, 부하인사 잘못하고, 하다못해 각국정상들이 다 패싱해도
비난이나, 욕이 거의 없었고, 그저 잘하라고 좌우할것없이 응원, 또는 그저 훈수정도만으로 끝냈는데..
하다못해 옆집 사는 대구출신 할머니도,
"문재인 으이구 이 사람 일좀 잘허지 집값좀 못잡나" 이정도가 비판 수준이었고
기사도 많이 우호적이었죠. 주로 힘 많이 내라고 응원 기사가 많았었죠. 짜파구리 먹었네, 피자 쏘네 그런 기사도 많았구요
그런데
막상 본인들이 원치 않은 대통령인 윤통이 되니
민주당 지지자즐의 비난의 수준과 정도가 너무 심하고 떨어지네요. 눈쌀이.찌뿌려질 정도입니다..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 수준으로 보이네요..
거기에 기사도 너무 민주당편이구요..
우리 윤통.. 외로운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전 윤통이 힘내고 잘 할거라 믿습니다.
지난 5년 제가 문통을 믿었듯, 전 이번에 뽑지는 않았지만 윤통을 믿어보겠습니다.
제가 존경했던 노통의 외로움이 윤통에게도 느껴지네요
다신 노통처럼 대통령 잃고 싶지 않습니다.
윤통 잃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몇개월 안됐지만 열심히 하고 있고, 잘해왔습니다.
우리모두 윤통에게 힘을 줍시다.
어이가 없네
문재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랬다고 생각한거냐?
단순히 윤석열이 대통령이라서 까는줄 알아?
윤석열 하는짓이 과거 박근최순실이 겹치기 때문에 더 걱정하는거야
비교 상대가 아니잖아
박xx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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