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들 생일축하 받고 싶습니다 ㅠ[79]조회 12,140 | 추천 209 | 2022.07.22 (금) 02:39
84년 쥐입니다
북한에서 태워나
먹구살기 힘들어서
12살에 집나와서
지금도 혼자 살고 있습니다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다 실패로 돌아가고 지금홀로 세상과 싸우고 있는
택배기사 입니다
이제는 다 내려놓구 노후 준비나 할까 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생일 명절때마다 느끼는 이 고독함과 쓸쓸함이
평생 가지고 가야될듯 싶어여
여기서라도 위로 받고 싶습니다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 보내십쇼 ^~^
감솨 합니다
야간5톤차 운행이라 이제 퇴근 해서. 텅빈 집에 왔습니다. 미역국 케익은 비록 못먹겠지만
형님 누님들 축하의 말 한마디가 더욱 힘이되고
피와 살이 되네요
정말 감솨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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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꿀잠자고 내일도 화이팅!!!
생일 축하 드립니다.
혼자 라고 생각 되실적엔 보배로 오세요.
시련이 오고 그냥저냥 살다보면
행복이란게 갑자기 찾아오더라구요~
화이팅~
꿀잠자고 내일도 화이팅!!!
오늘 처음으로 생일 축하 받아 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요
두살 위고 인터넷상이지만 친근하게 축하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니까요^^
나도 반말 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시련이 오고 그냥저냥 살다보면
행복이란게 갑자기 찾아오더라구요~
화이팅~
행복 찾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생일 축하 드립니다.
혼자 라고 생각 되실적엔 보배로 오세요.
보배는 매일 몇번이상 들어옵니당
좋은 말씀 고마워여
나무 기둥, 뿌리 뽑히게 흔든대도 버텨보고
온 사방이 너를 돕지 않는대도 견뎌내면
환한 세상이 언젠간 맞아줄 테니
이 훤히 드러내 웃는 촌부처럼 열심히 살아보자.
생축!!
-_-)
항상 건강하세요
열심히 일하며 오래 살면 언젠가는...
이제부턴 행복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환아 힘내자. 천년 살 것도 아니고 인자 우리 걸어온거 딱 그만큼 남은거 같다.
그동안 살아온게 힘들었다면 남은 만큼은 그보다는 행복하게 만들수 있을 자신 있잖아.
열심히 살고,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마라.
생일 축하한다.
정말 고마워
시간나면 문화생활 취미활동도해보세요
84면 아직 한창때임...
다 잘되시길
힘들더라도 좋은날이 올때를 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잘 이겨내길~
이번엔 북조선인
보베클라쓰 으메이징하노 ㄷㄷ
동생 생일축하 하네.
만수무강 하시게~~^~^
오늘 불금인데 즐거운시간 되시길바래요^^
생일은 어느 누구라도 축하받아야 하는 좋은 날이죠.
내년, 내후년에는 좋은 베필을 만나셔서 커플로 생일 보내세요~
오늘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 ㅎㅎㅎㅎ
김환님 축하해요 ㅎㅎㅎ
좋은 사람 다시 만날껍니다!!!
저도 39에 아들 출산 했어요 ㅎㅎㅎ
앞으론 좋은 일들만 가득 할꺼에요!!!
보배에서 좋은 기운 받아가요!
건강 잘 챙기고 참고 견디다보면
조만간 좋은 날이 올 겁니다.
뭐 던지 다 할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로또 1등도 씨게드셈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인생의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보내고
같은날 태워나서 반가워^~^
오늘하루 가장 행복 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요.
요즘 미역국 전문점도 많으니까 점심은 나가서 한그릇 해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같은날 세상에 태워나줘서 고마워
친구도 생일 축카해
좋은 하루 되시길~~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여
건강도 챙기시구여.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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