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오전에 자신이 했던 말이 하루 종일 뉴스에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주변에서 걱정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듣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길 수 있지만 점점 변해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논란을 풀어가는 모습이 너무 거칠다'는 지적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습관의 문제인데 대통령은 굉장히 순수한 사람"이라며 "순수한 면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67012?sid=100
딴건 모르겠고 대가리가 텅비어 해맑은건 알겠다~~ 시바~ ㅋㅋㅋ
그렇게 순수하다면 대통령 하지 말았어야지
우리 국민들은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했지
대통령질 배워가며 헛지랄하는 연습생은 필요없단다
국가가 기획사여?
아이돌 키우냐?
이사람은 영 바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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