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5천원으로 낮아진 것처럼 나온 기사들에 속지 마셈.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해야 무증상자도 5천원인데,
코로나 치료비가 높아서 그냥 검사 안하고 버티는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은 카운터 안되서 접촉자로 인정도 못받고, 심지어 이제 노인들 모니터링도 안한다고 한다.
지난 정부에서 구축해 놓은 시스템으로 어찌 어찌 버티고 있는건데
이거 하나 하나 해체해 가며 일본식으로 바뀌고 있다.
지금 감염되서 검사하는 사람들도 감염자랑 접촉한지도 모르고 증상와서 검사하는게 대부분이라는데
감염자랑 접촉한 사람은 5천원 이란건 그냥 언플에 불과하다. 실질적으론 감염자 접촉했는지 여부를 대부분 모르고, 감염자 접촉 알려주는 시스템도 이번 정부들어 상당히 붕괴되어 있다.
참고로 일본도 현재 5만원받고 있음..
토왜 본왜 크로스~~ 시발~
ㅋㅋㅋㅋ
그렇게안하면 심심풀이로 검사받는 인간들도 있고
그냥 지가 불안하다고 검사받는 인간들도 있을텐데
재난비용이 감당이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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