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백신 3차까지 맞으셨는데 어제부터 어지럽고 설사증상이 있어서
아버지가 간이 코로나 키트로 해보라해서 두줄나왔다네요 ?
그래서 (*민병원 원래 코로나검사 지정병원)
간호사가 검사하는데 비용이 10만원이고 이제 나라에서 지원안해줘서 치료비 많이
나온다고 그냥 해열제 챙겨드시라고 하고 집에 보냈다는데..검사 안하면 카운트 안대는거아닌가요?
그럼 지금 코로나 확진자?카운트 제대로 대는게 아닌거같은데 ?? 완전 개판인거 아닌가요???
원래 지금 이런건가요 ??어머니가 장애인시설로 일다니시는데 ? ?장애인분이랑 한조로 저번주에 장애인분이
코로나 걸리셨었는데 흠 오늘 일은 그냥 안나가셨다는데 너무 개판인듯
조금만 코로나사태중에 타국가에서 한 짓거리를 보면 그거 듣자마자 답이 나왔죠.
바로 옆에 쪽국이 한거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환자수 데이터의 퀼리티는 지난 정권과 지금은 동등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지원해주고 무상해주고 했는데도 숨은 환자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과연 절반이나마 검사가 되고 있는가란 의문이 안들면 머리가 매우 나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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