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안말로 58번길 44
나이 41세
이름: 김현수
정신나간 인간들 때문에 미쳐버리겠음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욕설,비방,인신공격하는 발언으로 생계를 유지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겐 금융치료 만한것이 없겠죠??
정당한 비판에 대한 날선 발언은 인정 합니다.
하지만 뇌를 거치지 않고 그냥 근거 없는 말로 비하만 해보소
금융치료 날라갑니다.
부모가 선처 해달라 연락이 와도 절때 선처 없고
합의도 없음을 사전에 통보 합니다.
어디 짖을 분들 맘껏 짖으소
동안이시네요~
동안이네요~30초반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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