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따님 어런것은 너에게 해당 안됨!!!!!!!!!!!!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나도 도망은 안갈껀데 될까?
일단 고양으로 이사 가야것지? 같은 아파트 로?
판사딸 있는지 없는지 몰것다
암턴 그기 엘베 한번 타봐야것다
연장 준비 하고 .. 뭐 연장 이라고 해서 거창한건 아니고 소주 한병에 내 가랑이 사이에 덜렁 거리는?
거시기만 있으면 되제?
근데 판사직업을 가지고 있는 애 딸이나 마누라 얼굴 한번 봐야 안될까? 그냥 구경 삼아 .........
왜 한남 거리는 여자들은 입을 꾹 다물고 있는지 거저 신기할 뿐이다.
나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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