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잡는다고 잡았더니 그나마 직업이 검사라 땡큐, 근데 주변 오빠들이 너무 괜찮음. 한오빠 두오빠 만나고 가볍게 한밤 뛰고.. 어릴때 직업으로 뛸때보다 용돈을 더 잖이 줌. 하루 삼백 사백.. 신랑한텐 비밀로하고 용돈벌이한 옵빠가 한 일곱여덟되는데 알고보니 신랑도 알고있었나봄ㅋㅋ 존경하는 지인들이라나 뭐라나?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걸 이해해주는 신랑이 너무 고까웠지만 그래도 참고 삼.
멍청한게 방구나 뿡뿡 뀔줄알지 내가 아니면 누가 댈꼬사나 싶어서 참았는데 덜컥!!! 나 영부인?
한심한 새끼들
멍청한게 방구나 뿡뿡 뀔줄알지 내가 아니면 누가 댈꼬사나 싶어서 참았는데 덜컥!!! 나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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