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보배 상간남 아기 사건 보면 경찰에게 수사권 독점시키면 안되는 이유가 나옵니다.

상간남 새끼가 미쳤다고 집에서 금팔찌 훔쳐가고 차량 절도 하는데 그거 조사도 안됬습니다. 공동재산이라는 이유로 ,,,,

최소한 잡아다가 조사하는 척이라도 했어야죠 이거 이제와서 상간남 불러서 조사한다는데 이슈 되니까 이제와서 일하는척 하는겁니다. 

검찰에서 최소한 이거 불러서 재조사 하거나 아니면 보완수사 했어야 했는데 못했죠 이때 검찰재수사 민생 분야를 못하게 민좆당이 막았습니다. 이거 때문에요

솔직히 비슷한 일 많은데 경찰들 귀찮아서 거의 수사안해요 똑같은일 지금도 비슷하게 발생하고 있을건데

최소한 수사가 잘못되거나 피해자가 억울하다고 수사해달라고 하면 검찰이 다시 수사하게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지방 경찰들 귀찮고 문제 생기는 수사는 안하고 특히 지방 기득권층은 안하무인이죠 ,,,, 

여하튼 최소한 검찰이 재수사할수 있었으면 , 상간남 대면 수사라도 해서 조사라도 받았을거 경찰이 귀찮아서 수사도 안하다가이제와서 문제 생기니 수사하는척하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때 검찰수사범위가 한정되서 민생분야는 수사자체가 안됬습니다.

피해자가 아무리 억울해도 재수사 자체가 안이뤄졌고 ,,,, 앞으로도 비슷한일은 많을겁니다.

그리고 냉정히 신안염전노예 같은 사건 보면 자치경찰제나 경찰 수사독점은 엄첨 위험한겁니다. 당장 지방가보면 농축협 어협에서 이사 감사들 퇴직한 그 지역 경찰공무원 출신들이 하는데 온갖 비리가 묻히거든요,,,,경찰이 1차적으로 하고 문제있으면 검찰이 해야지요 특히 피해자가 원하면 검찰이 예전처럼 직접수사로 자체적으로 해야 하고요

지금도 민생분야에서 검찰 수사 축소되서 사실상 피해자가 경찰수사가 잘못됬다고 억울해서 검찰한테 수사요청해도 수사가 안됩니다. 법적으로요

그러니까 신안염전노예 사태때 신안경찰서에서 노예 업주와 한편인 놈들이 계속 수사하는거는 막아야지요
최소한 검찰에서 잘못되거나 피해자가 원하는 수사는 언제든 다시 해야 합니다.
이은혜 사건도 연쇄살인 사건인데 원래 묻힐거 피해자 가족 요청으로 검찰재수사를 통해 밝혀낸겁니다.
검찰수사권 막혔으면 이거 연쇄살인 드러나지도 않았어요

지금도 각종 민생 수사 제대로 안됩니다. 경찰들 특히 지역 경찰들 귀찮아서 그리고 자기 승진에 도움 안되서 제대로 수사 안해요 ,,,

최소한 검찰은 이거 검토라도 빠르게 하고 , 기소합니다. 특히 억울한 피해자가 검찰한테 직접 수사 요청하는거 이거 분명히 되살려야 해요
지금과 같은 일에서 검찰이 수사하고 경찰한테 수사지휘 해야 지금처럼 경찰이 수사 묻고 안하면서 피해자 능욕하는 일이 없지요 당장 이번 상간남 사건도 경찰이 제대로 수사 했으면 발생안했습니다. 상간남이 진작에 절도되로 구속됬습니다.

그리고 상간남이 피해자 딸들 성추행 한거 경찰이 수사안한거 이거 미친겁니다..이런거 보면 경찰 신뢰 못하고 검수완박이 미친짓이라는거죠이건 경찰들 직무유기로 고소해도 될만한 사항이에요 문제는 이런일이 이게 처음도 아닐거라는거죠 대부분은 묻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