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입니까. 어린이집이며, 애들 교육이며 학급비며, 급식비며,,,애키운다고 지원해주는 돈등 따지고 보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사실 과거때는 국가에서 지원 받았나요? 모든걸 부모님이 헌신해서 교육받았지...
국가에서 조금 해줘도 고마운줄 알아야지, 무조건 지원만 해달라하고, 안해주면 원망하고,,
무슨 거지새기입니까,
애 안낳고 지금 현실이 힘든게 국가탓입니까. 오히려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은 사람이,,, 국가입장에서는 원망스러운거지,.
내가 형편도 안되면서 황새 따라가려니 가랑이 찢어져서 그러지, 내 만족도를 낮추고 형편에 맞게 살면 지방에서라도 충분히 살수도 있고,,,,
형편도 안되는 입장에 사양이 더 높은 차를 구입하고, 좋은집 넓은집 비싼집을 선호하며, 해외여행 및 일반 잦은 여행, 먹고싶은거 다 쳐먹고, 놀러다니는거 다 쳐돌아다니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고싶은거 다사며 유흥에 과소비에, 국내제품 소비외에 해외제품이나 메이커 구입, 명품구입... 등등
있는 척은 다하면서 막상 돈이라도 빌려달라고 하면 돈도 없다고 할....형편이 안된다고 할,,, 무능력 헛바람들은것들이,,,
국가에서 주는 지원비같은것도 무조건 좋아라하고,
내 가족 내가 책임져야지.. 하여간 우리라나 국민들 인식들이 왜이리들 이기주의적으로 변한거야.
문똥놈이 이거저거 다 지원하다보니 모두가 거지근성으로 변해가지고들..
내 삶을, 내 가족을 내 능력으로 헤쳐나갈 생각들을 애초에 가지고 살아야지.
얻어 먹을 생각, 뜯어 먹을 생각, 보험사기나 칠 생각.............................
현명한 사람이라면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언제가는,,,,!!!
사진에 나와있는 내용처럼(언젠가는 깨우쳐야)
내가 생각하는 현명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20%도 안된다고 생각들기에. 댓글도 달지도 마세요. 쓰레기 글들이 쌓여서 보지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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