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거지근성...
학교다닐때나 사회생활할때 꼭 보게되는 타입이다. 자주 보이는 형태로는 빈대라고... 수시로 밥과 음료를 얻어먹으며 스스로는 낼 생각을 전혀 안하는 부류다. 또 다른 형태로는 뭐든 달라고 하는 부류인데... 지인집을 가게 되면 좋다는 감탄사를 늘어놓다가 나중엔 자꾸 달라고 조른다. 결국 불쌍한 마음에 주게되면 어느순간 당근마켓에 팔아먹고 없다.
둘째, 노예근성...
최근 실시된 주 69시간 노동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면 찬성이 45퍼센트다. 이거만 봐도 대략 감이 올 것이다.
그 외 부류로는 입에 "우리 회장님", "우리 사장님" 달고 다는 사람들이다. 이 중 최악은 "우리 목사님"이다. 왜 유독 한국에만 교회가 그렇게 많을까?
셋째, 친일근성...
나도 1찍이지만 창피하다
사실적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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