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어나서 제일 슬프게 울었던게 전노무현 대통령님이 서거하셨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그 날을 기억하기 위해 저만의 카페를 하나 만들어서 소중히 운영하고 있죠,
지금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지만, 한가지 원망스러운게 있습니다. (좋게 비춰진 그 사진 모습)
박근혜 전태통령이 탄핵당하고,
마땅히 대통령감이 없을때,,,, 외화나 쓰고다니며 마누라랑 외국여행하던 문재인의 사진이 언론에 돌고 있었죠,
나름 수염도 기르고 마누라랑 여유 즐기는 모습이 다른 이들에게는 낭만적이고 평온스러워 보이고 그리움의 대상이었는지,.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고,,,, 우째저째하다가 능력도 안되는 문재인이가 대통령까지 가게된 상황,.
제가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를 무척이나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워 했다고, 또한, 노무현님과 문재인이 절친 이었다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지만,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것을 좋아라 싫어라 하지도 않았습니다만, 문재인이 초창기 대통령 시절부터 망쳐나가는 국정을 접한 저로써는 가장 원망스러운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발전을 5년 10년 그 이상 말아먹었다고 생각들고, 예전과는 다르게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개판이 된 세상,
마약세상,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게된 세상, 오히려 갑질이 늘어난 세상, 수출은 줄고, 기업은 힘들고, 외화 유출은 더 늘어나고.
국민들 인식자체를 안일하게 만들어 놓은 세상이 되어 이젠 미래의 한국은 예전과 같은 크나큰 발전이 있을 나라가 못될 나라,라고 생각듭니다. 원망스럽습니다.
근면,성실,창조? mz세대의 생각을 보세요. 남녀의 생각을 보세요. 이젠 우리, 단체보다는 , 가족보다도, 내가 먼저 우선인
이기주의여도 너무 이기주의적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뿐이라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증거가 될 분이 사라졌다고 아무 소리나 막 써대는 것은 정말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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