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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05425
마주오던 차량이 비켜주지도 않고 계속해서 제쪽으로..ㅡㅡ.
한마디하려 창문열었더니 이상한제스처만 취하고 눈을보니 아 맛탱이 갔구나..
동승자는 가만히있고 안되겠다 싶어서
내려서 문을열었더니 술냄새가 눈도 풀려있고
이건아니다싶어..
키를뽑은후 경찰에신고하고
진술서 쓰고 왔습니다..ㅎㅎ
글씨체가..안좋아유..
그래도 뿌듯합니다..
경찰분들도 잘하셨다며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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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운전자는 봐달라하여 누구 인생을 조질려고 음주운전을합니까? 한마디하고 동승자한테도제가 한마디했습니다
"사장님도 같은사람이에요 음주운전을 못하게해야지 옆에를 왜타십니까?"
동승자는 상황판단한듯 어느새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아참 경찰관분들중 한분이 잘하셨고
커피주시면서 이번에 음주사고로 어린아이 죽은뉴스 아시죠?
네.. 승아양 ..
네 정말 잘하신겁니다.
라며.. ㅠㅠ..
유명하고 올바른 이들 중 자신이 쓴 글을 읽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요.
파송송붕알탁님 정도면 준수하네요
어디가서 주소,이름등 적을때마다
글씨체가 거시기 해서 틈틈히 글씨공부 합니다 ㅎㅎ
근데 키 뽑아도 되나요?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직접 나서서 행동하시다가 되려 큰 피해 입거나 안좋은일 겪으 실 수 있으니...
신고만 하고 지켜보는게 최선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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