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시사 기사에 댓글을 달면 추천수에 따라 베스트를 가게 됩니다.
댓글아이디를 클릭하면 클린지수와 댓글작성, 베플선정등이 나오는데 저는 클린지수99, 댓글 1,080건, 베플40건 등이 뜹니다.
각자 조회보시면 차이가 있겠지만, 악플러가 아니고서 클린지수가 90~99%, 베플비가 대략 10%정도입니다.
자, 그런데 한동훈, 검찰, 마약등이나온 기사는 베플은 한동훈, 검찰 옹호하는 댓글이 베스트를 차지하는데 아이디를 확인해보면 클린지수가 100%, 댓글작성4~20건, 베플선정4~20건 정도로 비율이 30%에서 50%넘는 아이디도 있습니다.
최근에 가입한 아이디로 한동훈 관련 옹호, 응원 댓글을 달면 조직적으로 추천을 누르는거죠.
그게 짱개인지, 매크로인지, 네이트쪽인지는 모르지만 기사관련 댓글 추천은 비정상적으로보입니다.
베스트글
앞으로 네이트 한동훈, 검찰, 마약, 검수완박 관련기사와 베스트글에도 포함되어있다면 아이디 눌러서 확인 한번해보세요.
그리고 기사 '내려' 나 댓글 반대를 클릭하세요.
그래야 묵시적인 한동훈 띄우기 댓글이 판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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