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부터 두들겨 패는 기레기들.
어렸을 때부터 성질이 고약했던 세종,
커서도 개버릇 남 못 줬다는 일각의 평가.
학창시절 불량 청소년.
음악한다고 질 낮은 학생들과 어울려 다녀~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사치에 빠져.
배에 낀 지방은 국민의 고혈..
서민코스프레, 약자코스프레에 국민들 눈총.
초가집 생활하며 고기 먹었다는 의혹....
이중인격 행태는 비난 받아도 할 말 없어..
포퓰리즘 정책 남발.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이러다 남미 꼬라지 날 판.
일베충들이 장님이라고 놀리기 시작.
영부인이 국정을 좌지우지.
베갯잎 송사에 국정 흔들흔들.
이러다간 진짜 베네주엘라 꼴 난다고 서울대 거시기 박사가 경고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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