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주전으로 맹활약중
터크먼이 ‘실망스럽다’고 말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재계약을 위한 긍정적인 대화가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불행히도 논의가 중단됐고, 다른 선수와 계약했다.”
“다시 한화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힌 그는 “뭐랄까 그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식들이 최선은 아니었다고 느껴졌다. 결국 이것도 ‘비지니스’라며 받아들이려고했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화에서 뛰고 싶었는데 한화 프런트가 계약 거절
MLB에서 성공
터크먼과 재계약 포기하고 데려온 9억짜리 선수
2달동안 1할2푼(10안타,40삼진)치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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