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청계리가 JCT(분기점)인 원안은 양평군민들에 의해 폐기되었습니다. 양평고속도로로 드나들 수 있는 IC가 없기 때문입니다. 양평고속도로가 춘천고속도로와 연결하는 주요목적이며 양평군민들과는 관계없다면 지금이라도 양평고속도로는 춘천으로 가는 서울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원안을 추진하면 됩니다.
@갈때0까지 국가 기간산업이란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2021년 4월 통과된 예비타당성 조사안은 양평군민들이 양평고속도로로 드나드는 IC가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그러자 당시의 민주당 소속 정동균 양평군수와 최재관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12번의 읍면순회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를 국토부에 요청하여 예비타당성 조사가 적절한지에 대한 착수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강하IC를 설치하는 변경안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댁이야 믿고 싶지 않겠지만, 많은 언론이 보도되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정 우롱
이건 빼박이네 ㅋ
국가 기간 산업을
군민들이 폐기 시켰다
근데 이런거 누가 믿어요?
국가 예산 1조가 넘게 들어가는데
군민들이 찬성하면 하고 아니면 나가리고
그런 시스템인가....?
/> 바뀐 변경 노선에 김건희 일가
축구장 5개 크기 부동산은
우연이겠군요...
알겠습니다 하필 땅이 많으셔서
여간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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