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마녀 사냥이 될까싶어
누구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려했고
어제부터 몇번을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는 진짜 써봅니다.
우선 이곳을 통해 메스컴도 탔고 부모의 신원이 특정되었습니다
점주이신 H님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본인도 이곳을 통해 특정될 수 있다고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본인은 보시면 제 말뜻을 아실 것 같아 사진 올려봤습니다
해당 편의점에 브랜드에 대해 말씀이 많은데
씨*라는 브랜드로 시작을 했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작년에 공판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씨* 브랜드 편의점의 사업자는 휴업상태로 조회됩니다
그래서 폐업한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분은 씨*로 검색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가보신 분은 간판이 없는 상태인겁니다
오픈 때부터(C*편의점때 부터)자동차 테마 편의점이고
C*였던 시절도 있었고
현재는 C*가 아닌 편의점으로
정모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는 듯한데
(사진 출처 : sns)
자동차 관련해서 편의점말고도 다른 업종을 하고 계시기때문에
보배 형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
왜 이런 기회를 발로 차 버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생각보다 어리신데 이룬 게 많다고 생각하셔서
크게 도움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인지
분야가 다소 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튼 자신의 과오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만약 뭔가 오해가 있었으면 오해도 풀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블라되었다 다시 살아난 사과문도 봤습니다
진짜 사과의 의미인가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본인 sns에 올린 글이랑은 다소 다른 것 같아서요
물론 몇 글자 안되는 애매모호한 표현의 글이라
제가 오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에 본인이 올린 글은
해결되고나니 혈안이 되어 삭제하셨는데
왜 sns의 그 애매모호한 표현의 글은
삭제를 안하셨는지 저는 의문스러웠습니다
깜빡하셨을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sns를 하셨던 흔적들은 있는데
그 글은 안 지우셨더라구요
점주님은 그런 의도 없었고 그냥 제가 못 배워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한국말은 오해할 소지가 크니까요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그런 비슷한 내용도 있던데요
커뮤니티에서는 비아냥거리는 것처럼 보입니만
정작 본인 현재 심리적 상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해력이 모자라서 잘못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사과하는 게 용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습니다
사과라는 말과 패배란 말은 같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사과를 한다해서 내가 지는 게 아닙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인간 대 인간으로
내 마음에서 우러나서 사과하고 감사하는 것도,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하는 것처럼
마음을 표현하여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젊은 혈기에, 반항심때문에 객기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누구나 잠시할 수 있는 실수일뿐이니
관심가져주고 호의를 가지고 도와주신 분들 생각해서
한번쯤은 생각을 다시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정지선을 못보고 지나쳤을때
보배에서 알려줬을때
그때 넌 멈췄어야 했어
근데 계속 밣고 지나가더만
멈추라고 했던 사람들 비웃으면서
이제 그 결과를 받아 보기만 하면돼
그게 어떤 결과든
니가 뿌린 씨앗의 결과니까
사람들을 졸 우습게 아닌까 초래된 결과임...
평소모습도 다르지 않을거라 여겨짐...
점주의 SNS에 이번 사태에 대해 본인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 제가 해석하고 판단하는 글(애매모호한 표현의 글)이 게시되어 있었고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기 전까지만해도 그대로 게시되어 있었으나 제가 글을 올리고나니 삭제되었습니다.
동호회 활동 글이나 기타 글은 거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정지선을 못보고 지나쳤을때
보배에서 알려줬을때
그때 넌 멈췄어야 했어
근데 계속 밣고 지나가더만
멈추라고 했던 사람들 비웃으면서
이제 그 결과를 받아 보기만 하면돼
그게 어떤 결과든
니가 뿌린 씨앗의 결과니까
사람들을 졸 우습게 아닌까 초래된 결과임...
평소모습도 다르지 않을거라 여겨짐...
지능이 낮다는 이야기...
거기랑 여기랑 다를게 뭐가 있다고? 모두 대중들이 보는 글인데...
한마디로 여기를 우습게 봤다는 이야기.
<추기> ㅋㅋㅋㅋ
해결되거나 돈받거나 하면 땡큐~
굿바이 사요나라 하니까
당가에 징징글은 일단 중립 박고 봐야함
아 참 ㅋㅋㅋ도 있었지 ㅡㅅㅡ
1억도 안들듯
공판장인지 구판장인지 씨유느낌이 나던데 왜그런지 이해가 가네요
본인은 받은게 없다???
그리고 심한 조롱으로 대응했다..???
그러면 얘기 끝난거죠
근데 참 뻔뻔한 인간들 많음...ㅋㅋㅋㅋㅋ
한이횽
다른거 확인후 올리려 참고 있슴돠
혹시 벤x트럭 정비하던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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