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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 "선생님들 참여하세요 9월4일은 우리 학부모가 하루 책임지겠습니다"
교육청
- 참여 하기만해봐 파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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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나???
이것이 올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진
부모이고
학부형이다
남에 아픔을 공감 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네요.
이번기회에 꼭 바꾸길 바래봅니다.
굥아 알겠냐?
하는 정부인데
임용 적체 해결되나?
,
,
문제는 교사들이 단체로 휴업일을 정하는게 법에 위반된다는 점임.
'대한민국 헌법은 단체행동권을 노동자들의 권리로서 보장하고 있지만,
단체행동권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공무원과 교사가 이에 해당한다.'
한번 허용하면 결국 단체행동권 제약이 무력화될거고, 이는 결국 대다수 국민의 피해로 돌아갈것이 분명하기에.
공무원도 아닌 의사놈들이 의대신설 반대한다고 집단휴진 하면 법으로는 막을수없지만, 국민정서상 용서가 안되는 경우니까 복지부장관령으로 진료를 명하는 것처럼.
뒤에 있으니 편안.. 하니? 살인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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