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매일 사고를 터뜨려 전의 일을 묻어버림...
전에 저질렀던 사고에 대한 책임공방이 있을 무렵 새로운 사고로 시선을 돌려 무마 시키려는 의도...
봐라...지난 1년 동안 위와같은 패턴이었고 남은 기간 역시 같은 패턴으로 흘러 갈 것이다...
언듯보면 고단수로 보이지만 임기 말년에 북한으로 망명하지 않는 이상 이새끼와 주변인들 모두 감빵 가는건 불 보듯 뻔한 결과로 이새끼처럼 멍청하고 생각없는 새끼는 여지껏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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