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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08 (금) 13:5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85686
황제 갑질 및 아동학대 죄로 무고한 교사들을 괴롭혀 죽음으로 내몰다 못해 이젠 방범취약지역 및 우범지역까지 교사들에게 순찰업무를 떠 넘기는구나...
뭐 나 어릴때도 동시상영관에 주변학교 학생부 교사들이 순찰도 하고 미아리삼거리,돈암동 등의 번화가도 교사들이 순찰을 하긴 했어도 교사들이 직접 우범지대 순찰을???
교육청 니들이 직접 우범지대 순찰 하면서 시비도 붙고 폭행도 당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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