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보배형님께서 글 올리셨지만 가게는 이미 지난 4월에 권리금 8천까지 포함해서 내놓은거니 이번에 언론에 나온것과는 별개의 문제...(어차피 가게 접을 생각이었음)
그런데...
유족분들 앞에 바짝 엎드려 진심어린 사죄를 해도 모자란 판국에 이런식의 대응이면 곤란하지...
당신들 지금 세종으로 이사 간다는거 이미 세종 맘카페에 다 퍼져서 세종도 발칵 뒤집혀 있는 상황인데 대전에서 도망간다고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야...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남의 목숨 가져 갔으면 자신들은 더한걸 내놔야 한다는게 세상의 이치 아니겠어???
마침 난 대전 거주중이고 동호회 회원들과 세차하러 모이는 곳도 청주와 세종이니 자주 관찰하러 가봐야겠네...
지금 당신들이 해야 할 행동을 벽보고 무름 꿇고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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