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임. 덤비지마셈.
박지현 27살. 한림대. 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코묻은 27살 짜리 애가 저정도 위치까지 갔음.
여기서 인생은 좆됐다고 보는 1인임.
예를들어 봄.
고졸이나 지잡대 나와서 할일 없이 빈둥빈둥 대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서울 독산동, 구로동쪽에 원룸 얻고 상경 한 여자 애가있음.
미용기술이나 배우자 해서 운좋게 우연히 강남 미용실에 취직을 함.
거서 맡은 일은 손님들 머리감겨 주는 일임.
근데 거서 나이불문 대기업 다니는 사람과 눈이 맞음.
결혼함.
신도시에 집 얻고 살다보니 신분상승 겁나 된거 같음.
명품 쳐바르고 신도시 언니들하고 커피먹으러 댕기고 백화점 쇼핑하러 겁나 댕김.
어깨가 나란히 된거 같음.
근데 이유가 어찌됐던간에 두달만에 이혼당함.
그럼 그 여자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거 같음?
이미 눈이란 눈은 겁나 높아졌는데?
한창 알바나 취업 준비, 아니면 공무원 시험 준비해야 할 27살 짜리가 야당 대표라고 대통령하고 악수도 하고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회장들하고 한자리에 동석을 하고 대기업 회장님들의 극진한 존대를 받고
27살 짜리가 국가에서 진행하는 무수히 많은 행사 의전에 극진한 대접을 받아옴.
지금 27살 짜리 박지현은 그맛을 알았기에 과거에 얽매여 빠져나오질 못함.
그래서 저런 행동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는거임.
혹시라도 공천이나 당에서 한자리 주지는 않을까?하고!
적어도 내가봤을 때 박지현 쟤 평생 결혼 못하고 산다고 말할 수 있음.
왠만한 남자가 눈에 차겠음?
암튼 박지현이 쟤는 인생 조졌다고 보는 1인임.
지현아 무소속으로 똥을싸던 오줌을싸던 알아서 해라
지현아 무소속으로 똥을싸던 오줌을싸던 알아서 해라
저러다가 언제인가 정재계쪽 어딘가에 이용당하고 감빵 갔다왔다가 여성단체 하나 맡겠지.
지금 자기가 뭐 되는줄 알겠지만.... 전혀 아무런 능력이 없음 그래서 국힘이나 굥이 신경도 안쓰는거지.
존재자체가 민주당에 민폐인데 개이득 아닌가
청년을 위하는 길은 청년이 취업에 바로 할수 있도록
대학교 90% 없애버리고 실업계 고등학교 2배 늘리고 실업계 우수자와 대기업 현대, 삼성등과 연계하여
바로 취업시켜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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