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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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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이름있는자식 23.09.19 14:42 답글 신고
    인구감소도 있지만 학교가 엄청나게 생긴것도 한몫하지 않나요? 요샌 뭐 큰아파트 단지마다 학교가있던데 ;;
    답글 14
  • 레벨 중사 3 스몰마인드 23.09.20 08:03 답글 신고
    폐교하는 학교들 특수학교로 재개교 해주세요.
    시군구마다 공립 특수학교 하나씩만 만들어 주세요.
    왕복 4시간 등하교하는 장애학생도 있습니다.
    답글 3
  • 레벨 원수 붓다페스트 23.09.19 14:53 답글 신고
    와 진짜 2100년이면

    대한민국 소멸하겠네

    서울에 부를 가진 인간들이 포기하지 않는 이상
    답글 8
  • 레벨 중사 1 빡빡2YA 23.09.20 09:57 답글 신고
    폐교된 학교에 2찍들 가둬놓고 수용소로 만들고싶네..
  • 레벨 대위 3 내일은비 23.09.20 09:58 답글 신고
    내모교 우리학년은 80명씩 16반까지 있었는데..전교생이 10,000명이 넘어서 기네스북 실린적도 있다는..1,2학년은 오전반 오후반나눠서 하고..ㅋ
  • 레벨 훈련병 호롤로롤롤롤 23.09.20 13:10 답글 신고
    갈현초 나오셨나요
  • 레벨 대장 6기통뻐꾸기 23.09.20 10:11 답글 신고
    나라 소멸 직전.

    큰일이다.장안초만 해도
    2부제 수업했는데
  • 레벨 하사 1 도시인11 23.09.20 10:13 답글 신고
    중학교때였던거 같은데 그때는 한반에 60여명이 넘었었던거 같은데,,,,,13반정도까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암튼 80년대 중후반에는 그정도였던거 같다,,,,
  • 레벨 소위 1 Sinajin 23.09.20 13:13 답글 신고
    혹시 연세가...
  • 레벨 대령 2 바보토토로 23.09.20 16:37 답글 신고
    아현국민 학교 도 오전 오후반에 16반까지 있었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학교도 작아졌어요 2학년때 우리반 있던곳에 스포렉스 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3.09.20 10:19 답글 신고
    큰일이네
  • 레벨 이등병 동골동골 23.09.20 10:21 답글 신고
    우리나라는 이제 대기업, 공무원급 이상 부부아니면 결혼, 출산이 불가능함.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3.09.20 10:23 답글 신고
    근데 또 버려지는 아이는 그리 많고
    학대나 방치 되어 죽은 아이도 엄청 많은 현실.
    매매는 아니어도 뭔가 대책이 필요할듯.
    어떤곳은 애가 안생겨 연 1~2억씩 쓰고.
  • 레벨 하사 2 코코넛밀크티 23.09.20 10:53 답글 신고
    서울은 이정도면 그래도머.. 많네요 하하;;; 저희는 한 한급에 10명 반2개있습니다..
  • 레벨 이등병 로또17년째꽝 23.09.20 10:57 답글 신고
    지방에 어느 중학교는 총 학생수 70명
    시골도아니고 나름 도시인데 ㅡㅡ
  • 레벨 원사 3 아랑과어랑 23.09.20 11:00 답글 신고
    저출산 문제는 서구의 개인주의가 거름망없이 유입되면서 시작됐는데, 산업의 변화와 함께 고효율만 따지는 아파트문화(다세대주택)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심화됐음. 건축사와 부동산업자, 정치인들이 합작한 아파트의 유행으로 더 핵가족화(공동육아개념이 사라져서 육아부담)되고 과밀화되면서 대도시 쏠림 가속화됐고 그로인해 경쟁율심화, 그게 다시 개인주의를 심화시키는 악순환이되면서 비혼주의가 탄생하고….
  • 레벨 일병 쎄봉이뭐묵노 23.09.20 11:07 답글 신고
    저는 배곧인데 여긴 아이들 엄청 많고 아기도 많아요. 학교가 부족한 상황이네요.그래도 아이들이랑 아기가 많아서 뛰어노는 모습만 봐도 좋네요.
  • 레벨 이등병 킹반인 23.09.20 11:11 답글 신고
    대청초 출신인데 왜 저렇게 사람이 없죠...ㅠ
    내 다닐때는 한반에 50명씩 있었는데
  • 레벨 훈련병 원강성애비 23.09.20 11:16 답글 신고
    그래프 상 출생아 수가 맞다면 지난 10년간 3970만 3천명이 태어났음 ㅡㅡ:
    현 인구를 5000만으로 보면 전 국민의 80%가 12세 미만
    글 남길때 제발 퍼오지만 말고 팩트체크 합시다
  • 레벨 대령 3 바다옆임 23.09.20 11:17 답글 신고
    그래프 잘못 된거예요
    2022년 22만이 맞구요
    우리나라 역사상 가상 많이 태어 난 해는
    1971년 942,000명 돼지띠입니다.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3.09.20 11:42 답글 신고
    제가 71년생.. 초등학교할때에도 반을 늘렸어요..15개 반으로 중학교때 에도 새로 학교 막 만들고
    고등학교도 많이 만들고 대학고 그렇고 저는 항상 사상최고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대학교 경쟁력도 기본이 10대1인거로 실제로 친구넘은 국어국문과 갔는데.. 12명 모집인가 그랬어요..
    경쟁력이 tv에 나오더라구요, 47~8인가 대1 이었네요.. 시험보러 안갔습니다..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3.09.20 11:23 답글 신고
    집값은 거품이 잔뜩껴있고
    급여는 이백따리인데
    여자는 왕자만 원하고
    SNS 생긴 이후로 박탈감은 심각해져
    정치는 맨날 좌익우익..
  • 레벨 이등병 쪼리패밀리 23.09.20 11:25 답글 신고
    아니 허경영좀 뽑자!
    출산하면 몇억씩 주는데
    다른데 쓸돈도 알아서 분배해
    ㅈ같은 행정부들 해체시켜
    국회의원 줄여
    어떤 공약보다 좋은데 왜 안뽑지?
    미쿡가서 공중부양좀 보여주고~
    이리저리하면
    잘사는 나라는 될듯 ;;;
  • 레벨 원사 3 외화내빈 23.09.20 11:30 답글 신고
    이제 거리에서 노인만 보일듯
  • 레벨 병장 대치동아저씨 23.09.20 11:31 답글 신고
    젊은 사람들이 다 서울로 몰린다구요?ㅋㅋㅋ
    돈이 어딨어서 다 서울로 몰림?
    죄다 경기도 신도시로 가 있어요.
    경기도 외곽에 새로 지은 아파트 근처 초등학교는 과밀임. 컨테이너로 임시 교실 만들고 난리.
    왜? 돈 없는 신혼부부들 깨끗한데서 살고싶은데 서울은 너무 비싸서 못 사니까.
    나도 마찬가지. 울 아들 초등학교 학생수만 1500명ㅣㅁ
  • 레벨 이등병 켈빈 23.09.20 11:33 답글 신고
    미래가 없어졌군요. 진짜.. 미래가.. 사라졌군요. 하...
  • 레벨 대위 2 test2test 23.09.20 11:36 답글 신고
    만악의 근원이 서울 집값임

    서울 집값은 수도이전만이 답임
  • 레벨 이등병 눈팅만10년경력 23.09.20 11:42 답글 신고
    왜 기준이 서울입니까?
    서울은 감소 추세지만
    지방은 증가증가증가 입니다.
    지방은 미어터져요.
    저출산, 물부족국가 = 정부 가스라이팅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09.20 11:42 답글 신고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라 불렀습니다)는 오전, 오후반을 운영하였고
    저와 함께 졸업을 한 동기들은 한 반에 80명 이상씩, 모두 15반이었습니다.
    저보다 세살 적은 동생에게 이야기를 하면 형 우리는 23반까지 있었어요. 라고 합니다.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네요.
  • 레벨 하사 2 UT정리 23.09.20 11:46 답글 신고
    중국인. 이슬람. 동남아인 데려와야지 뭐..
  • 레벨 중위 1 없는닉네임 23.09.20 11:48 답글 신고
    출생아 수 그래프 숫자들 0 하나씩 더 달렸네요. 저렇게 있으면 베이비부머때보다 더많음
  • 레벨 중사 1 왠만하면참는다 23.09.20 11:50 답글 신고
    시골에 분교해야 할 수준
  • 레벨 훈련병 애드워드뉴게이트 23.09.20 11:51 답글 신고
    2050년부터 재앙수준이라고 하며 이대로 가다간 2150년엔 대한민국이 통일하지 않는한 미국이나 중국에 먹힌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진짜 심각하네요
  • 레벨 대위 3 어리바리도루묵 23.09.20 12:02 답글 신고
    나땐 국민학교 한 학년 수가 500명이 넘고 총학생수가 3천명이 넘었는데...이건 아니잖어...
  • 레벨 원사 2 사고유발자 23.09.20 12:08 답글 신고
    교실이 부족해서 학교 증축하는 곳도 있어요. 화성시 새솔동
  • 레벨 소령 3 레몬사이다 23.09.20 12:16 답글 신고
    학생뿐인가 선생님도 조만간 서로 안하려고 할텐데.
  • 레벨 이등병 아놔이런젝일 23.09.20 12:19 답글 신고
    제가 사는데는 면단위 인데도 초등학교 2군데가 하나는 600명이상 하나는 800명이상 다녀요
  • 레벨 하사 3 루이끼 23.09.20 12:26 답글 신고
    지난 정부에서 아파트 개판치니 결혼이 쉽지 않고 집 사는건 포기해야죠
  • 레벨 상사 1 Vock 23.09.20 12:39 답글 신고
    출생아 수 그래프 수치가 좀 이상하네요.
    나누기 10을 해야될 것 같어요.
  • 레벨 대령 3 민정민 23.09.20 12:41 답글 신고
    라떼는 한 학년에 800명씩 됐는데....

    지금은 서울에 왼만한 초등학교 전교생이 800명이 안되네요 ㄷㄷㄷ
  • 레벨 중령 1 아수라발빠닥 23.09.20 14:36 답글 신고
    학교가 많이 컷나 봅니다..최소 13~14반 까지 있었겠는데요??
  • 레벨 중령 3 볼보v 23.09.20 12:44 답글 신고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에 그냥 먹이감이다...
  • 레벨 소위 1 april 23.09.20 12:47 답글 신고
    라떼는 반에서 내 번호가 70번이 였는데...
  • 레벨 소장 85쉐비실버라도 23.09.20 12:49 답글 신고
    지난 20년동안 매번 신데렐라 스토리 따위의 막장 드라마만 허구언날 만들어대니 여자들이 허영심과 눈이 높아서 결혼을 안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애를 않가지니데 별수 있나..
  • 레벨 원사 3 건듬문다 23.09.20 12:53 답글 신고
    나라가 이렇게 만든거라 보네요.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23.09.20 12:54 답글 신고
    무자식이 상팔자인 시대죠
  • 레벨 대위 3 1000공 23.09.20 12:56 답글 신고
    근데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를 정점찍고 줄어드는거라
    줄어들면 줄어드는대로 생태계가 생기겠죠
  • 레벨 하사 3 함주라 23.09.20 13:09 답글 신고
    80년대 물금초등학교 한반에 약 45명 +- 3~4개반 부산에 다니는 사촌이 학교 작다고 놀렸는데 물어보니 한학년당 10반이 넘더만....이제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도 내어릴작 초등학교보다 인원슈가 적네
  • 레벨 중사 2 네페르타리 23.09.20 13:12 답글 신고
    적어주신 학교중에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적어서 그런곳도 있지만 바로옆 아파트촌 애들쪽은 과밀인곳도 있는듯해요
    철저하게 근거리 배정을 하면 되는데 빌리촌 다가구 섞인곳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곳은 아파트 단지별로 학구 조정을해서 빌라촌과 안섞이게 하는걸 원해서 바로 옆인데
    한쪽은 과밀 한쪽은 학생부족 사태가 벌어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오쿄쿄 23.09.20 13:38 답글 신고
    로마가 멸망하듯이요?? 용병쓰다가 반란 발생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3.09.20 13:30 답글 신고
    한 반에 100명도 있었고 그 담 줄어서 60명 그담이 40명까진 있었는데 학교에따라 틀리지만... 전체가 100명대라니...
    여자도 군대가자.
    애는 외국여자랑 낳아도 되니...
  • 레벨 중장 오쿄쿄 23.09.20 13:39 답글 신고
    여자 군대보내면 출산율 올라간다는 주장이 있습니다..ㅋ
  • 레벨 원사 3 새콤달콤먹고싶다 23.09.20 13:44 답글 신고
    경기도가 그나마 버티는 편이고 서울자체는 출산율 박살...
  • 레벨 준장 애쓰던마틴 23.09.20 14:15 답글 신고
    이런숫자 나오면 자기가 원하는게 들이밀면서 그게 문제래 ㅋㅋㅋ
    비싸긴 하지만, 그게 문제는 아님
    다른 나라 출생율 높은 국가 수도의 집값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비싼곳 널림
    외국은 아예 집 살 생각조차 하지 않는게 대부분임
    워라벨이니 행복론이니 하며 인스타 SNS 쳐 보면서 상위 1%랑 비교하는게 문제임
    서울에 집 없는데 어떻게? 외제차도 못 타는데 무슨결혼 ㅇㅈㄹ
  • 레벨 중위 1 mj프라이드 23.09.20 14:29 답글 신고
    지금태어났음 전교 10등 안에 들수 있을껀데..
  • 레벨 중사 2 재주별 23.09.20 14:34 답글 신고
    이게 사실입니까?
    서울이
    정말 충격이네
    큰일입니다
  • 레벨 중령 1 아수라발빠닥 23.09.20 14:34 답글 신고
    근거리에 학교 많으면 학교 몇개 없에고...한곳으로 몰아야지..ㅉㅉ
    애들도 서로 잘 어울리고 그러는거지..멀리봐서 단체생활도 배우고하죠
  • 레벨 병장 바람꽃999 23.09.20 15:12 답글 신고
    신도시는 몇곳은 아직 오전 오후 구분됩니다. 지역 마다 다른듯요.
  • 레벨 대령 1 알라온 23.09.20 16:12 답글 신고
    지방은 아직 한 반에 20명 전후인데 서울이 좋긴 하네...
  • 레벨 병장 무소식이희소식 23.09.20 16:56 답글 신고
    일거리찾아 서울을 왔는데 막상 살아보니 거주비가 많이 들어서 자기 앞가림도 하기 힘든상황인거지..그러니 결혼,출산,육아는 뭐 꿈도 못꾸지...근데 다시 돌아가려하니 서울생활에 이미 물들어버렸고, 대출끌어다가 한방노리며 영끌투자에 올인.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3.09.20 17:10 답글 신고
    젊은 사람들은 다 경기도로 빠졌습니다.
  • 레벨 병장 ilikeu 23.09.20 17:34 답글 신고
    지역따라 다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학생수가 1600명이 넘고 내년 2200명 예상이라
    운동장 절반으로 줄였는데 더 줄인다고 합니다.
    교육부에서도 예상했을텐데 신경안쓴거라 요즘 말많이나오고있습니다.
  • 레벨 일병 나do엄마다 23.09.20 20:04 답글 신고
    이번에 봉담 이사왔더니 1학년 한 학급당 28~30명 우리딸은 8반 배정 받고 들어갔는데 지금 인원수 곧 30명 넘게 생기고 9반까지 있는데,, 전학생들 더 올것 같다고 반 증설하면 전학온 애들 반 배정 다시 있을꺼라고 하더라구요 어림잡아 1학년만 250명은 족히 넘은듯 하네요
  • 레벨 상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3.09.20 20:16 답글 신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리더가 있어도 출산율이 바닥을 쳤는데,

    허구헌날 거짓말에 남 탓이나 하는 놈이 있는 지금,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 레벨 소위 3 살아남은LH직원 23.09.20 21:41 답글 신고
    과연 이나라 중국에 넘어갈것인가
    미국에 넘어갈것인가
    그때까지 살지못해 궁금하네
  • 레벨 중위 2 불법살인 23.09.21 02:25 답글 신고
    숫자적으로는 학교가 아니라 자영업 학원 숫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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