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게시판 보면서 이해가 진짜 안되는게
이낙연 문통을 같이 묶는사람들이 있다는거임
문통 노통을 같이 묶어야 정상이지
이낙연 노통 탄핵 시킬때 실실웃으면서 회장빠져나간 사진 아직도 난 잘기억함
그게 그때당시 새천년민주당의 지도자가 그때 대통령한테 한그임
문통은 노통이랑 절친이였고 여기서 가정해볼수 있음
이낙연은 새천년때도 그랬고 대통령찰 그릇이 안됐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음험하게 속숨기고 계속 권력에 기웃거리면서 자기 주위에 누군가 잘못하면 자기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지만 조용히 묻어가면서 끈질기게 살아남았음
문통이 대선출마할때도 민주당내 이낙연 입김 강했음
무슨소리냐? 국민이 뭐라든 이낙연이 작정만하면 문통이 대선출마도 못하게 막을수 있고 설령 대통령 됐다하더라도 끌어내릴 자신 있었을거임
왜냐? 한번 해봤으니까
일단 문통한테 대통령이 갔으니 자긴 국무총리 당연히 먹은거임 이렇게 하면서 일단 정권교체하면서 내건 공약에 검찰개혁이 있는데 여길 이낙연이 추천을 해서 넣었다하면
지금 나온 그림이 참 딱딱 맞아 떨어짐
그런데 그모지리는 이낙연이 고삐를 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떤 갈보가 쥐고 있었고 이낙연도 살맞기전에 ㅌㅌ한거임
어디로? 대선 끝나자 마자 미국으로
그리고 지금 그 모지리가 나가리 날 각이 보이니까
자신의 강력한 경쟁자도 제거하면서 다시 힘의구도를 자기 한테 바꾸려고 하는거임
이렇게 생각해보면 지금 상황이 딱맞음
이상하리만치 조용히 지나간 삼부토건
진짜 일없어서 지나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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