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곳간 비었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인데
센터 본능있는고 명품 쇼핑에만 관심있는 애랑 같이
쓸데없는 해외순방으로 세금 하늘에 뿌리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나라에 어떤 이익도 없는데 타국에 막 퍼주고
그런데 정작 국민 위해 써야할 돈은 과감히 없애고
공무원들은 내돈 아니니 죄의식도 없이
소고기도 사먹고 해외연수도 가고 집꾸미는데 쓰고 ...
이런 상황에서
나라 곳간 더 이상 축내지 않게 되어 기쁘네요.
축하합니다.
근데 용산 거주하는 애가
뭐라도 나라에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게 있나요?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보도 없네.
PS. 29표는 자신의 지지율에 맞춘건가?
윙 수트 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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