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으로 후기 전하고 싶었는데, 나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결과로 인해 또다시 시작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알리고자
못 적는 글 몇 자 적어 봅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저는 수사 똑바로 해달라 그 이유로 종암경찰서 앞에서 시민들이 보내주는 음식만을 섭취하며, 한달동안 이불 한장 없이 옷 한번 안 갈아입고 앃 지도 못하고 양치도 못했어며, 결국 잇몸이 퉁퉁 부어올라 급하게 병원가서 다 째고 수십 바늘 고 메고 다시 자리잡고 시위하다 현기증에 넘어가 저의 데모 때문에 집에 혼자 무섭게 밥 해먹어거며 지내던 만 12살 어린 딸의 눈물 섞인 손을 부여잡고 119에 결국 실려갔습니다.
제가 죽는줄 알고 딸이 찍어 놓은 사진이고 보시는거와 같이 온몸이 때고 시염 범벅에 못먹어 15kg정도 빠진 뼈만 남은 상태 였습니다.
다행히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뒤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이동했고 죽도 먹고 일주일 정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앓아 누어 있었습니다.
아시는대로 보시는대로 종암경찰서 앞이였고 모든걸 보고 있었고 메일 제게 아버지 그래 계시는데, 열심히 하고있다.
수사인원 늘려서 하고 있다. 새로운 팀을 꾸렸다라며 저를 기망하며, 아이고 저 병신 지랄 하고 자빠졌네 하고 웃고 즐겼을 경찰들을 생각 하면 치가 떨립니다.
너거가 사람 이였음, 사람이라면 절대 이래선 않 되었다.
지금부터 저 영상의 내용에 대해 일부 애기 하고 이제 제 손으로 끝장을 보려 합니다.
1. 가해자a.b.c.d.e의 상습폭행및 집단특수 폭행, 감금 및 감금폭행,
납치 및 인질폭행 강요 등등의 불송치에 관해 저는 종암경찰서 자체를 공범이라고 주장 하는 바입니다.
일단 우리아들 같은 경우 감금으로 지목덴, 집에 들어오지 않은 3일 외에 계근입니다.
3일중 하루는 지각입니다.
그 3일안에 실종 신고도 있고 불송치 받고 화를 주체못한 제가 다시 거리로 나서게 되었고 감금을 하기위해 가해자b가 아는 지인에게 돈을부쳐주고 방을 잡아달라한 지인을 찾아 거래내역과 감금 장소로 지목덴 모텔의 결재내역 까지 찾아내었어며, 학교도 찾아가 모든 사실 확인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아들이 잡혀서 인터넷도박과 인터넷사기를 쳤던 pc방을 자주 가던 모든 사람과 접촉하여 우리 아들이 맞아거며, 강제로 시키는걸 봤다는 다수의 목격 진술을 확보한 상태며, 더 기가 막힌건 그 과정에서 또다른 피해자도 찾게 된 것입니다.
이것만도 얼척이 없는데, 우리 아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찾어러 나섰던 저의 전처 에게 가해자들이 욕설을 하며 집에 데리고 가지 못 하게 하였다는 사실까지 전처와 우리아들 및 우리아들의 사촌으로 부터 확인했고 피해자 부모를 때리고 욕하고 했다는 협박이 우리에게 가해진걸 인지 했습니다.
위 증거되로 애기하면 불송치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의 주장대로 하자면, 우리아들이 매 맞는것도 좋아서고 매맞고 토토 하는것도 좋아서고 3일 결격 사유중 하루는 지각인데, 밤새 모텔방 잡혀서 매맞고 토토하고 돈 싹 갈취당하고 좋아서 했고 기쁜맘으로 나와서 학교로 뛰어 갔다??
또한 갈취내역이 천만원 가까이 수익은 확인 되어 있는 상황에서 다 갈취 당하고 모텔비 까지 빚으로 돌린건 전부 확인되어 있는데, 이 상황을 다시 풀면 토토를 하고 싶어서 매 맞고 갈취 당해가며, 방까지 자기 돈으로 계산해 가며, 계근인 학생이 학교까지 쉬어거며, 지각 해가며, 토토를 했다는 말인데, 종암경찰서 나으리들 위 증거들 다 터져 나와도 끝까지 그렇게 꼭 주장 하시고 가해자들의 공범, 아니 변호사가 되어 끝까지 그 주장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님들 불송치가 처벌 되는 순간 공범이셔요.
이거 3-4월에 벌어진 일이고 5월달에 내가 신고 했고 4월달에 우리아들 아이디도 아닌 다른 아디로 돈만 우리 아들계좌로 들어와서 계좌 무조건 확인하게 되어있고 우리 아들 계좌 갈취내역 가해자들 싹 나와요.
계들중 참고인 조사도 받은 놈들 없고 나 다 죽어가는거 님들 다 보고 최선을 다해 하고 있다. 인원 늘렸다 등등 온갖 사기 다 치며, 농락했죠? 학교에 출결 확인도 않하고 탐문도 한번 않하고 나 죽어갈때 즐거웠겠어요?
변명 하지 마세요. 저 보름만 에 다 찾아낸 사실인데, 명색이 경찰인데, 일반 다 죽어가는 비실이 보다 못할라고요. 그것도 님들 말 마떠나 인원 확충되어서 한일인데.
이렇게 글로 적어려니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사건이 너무 많아서요.
글구 위에 사진속 영상들 곧 제가 체널파서 뿌릴 예정입니다.
죽음을 각오한지 오래고 자식 잃은 아비의 처절한 싸움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학폭가해자들이 내아들을 감금하고 토토등 강제로시키면서 폭행까지 했다
경찰서에 사건접수 수사진행을 의뢰했지만 흐지부지 진행이 되질 않아서
한달동안 경찰서앞에서 밥도못먹고 씻는것도 옷도 못갈아입고
무리하다 병원에 실려가셨다는 말씀
학폭가해자들이 내아들을 감금하고 토토등 강제로시키면서 폭행까지 했다
경찰서에 사건접수 수사진행을 의뢰했지만 흐지부지 진행이 되질 않아서
한달동안 경찰서앞에서 밥도못먹고 씻는것도 옷도 못갈아입고
무리하다 병원에 실려가셨다는 말씀
납치가 아니라는데 우리아들은 납치로 지정된 날짜 외에 결석이나 지각이 없다.
평소에 범죄를 지시하며 폭행과 협박을 해 왔다.
그 이후에도 다른 이에게도 계속 해온걸 확인하고 또 다른 피해자 가족에 알렸다.
부모가 새벽시간에 자식을 밖에서 찾아서 데려간다는데, 그 부모에게 욕하고 왜 데려가냐고 뭐라했다.
근데 죄가 없다.
수사 똑바로 해달라 시위하다 쓰러진 사람이 몸 추수리자 마자 경찰의 범죄 은닉때문에 또 수사해서 밝히고 있다.
이런점으로 봐 걍찰은 가해자와 공모했다 보여진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육하원칙으로 다시 적어 주세요
지금 아시겠지만, 몇번이나 죄목이 바뀌고 그 과정에서 공범 늘어나고 엉망 진창입니다.
신문고, 검찰에 투서 오만거 다 해 봤고 답 없습니다.공개적으로 사건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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