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65세 이상 30대일때 어떻게 일하고 얼마나 뜯기고 국가 성장을 위해 얼마나 착취당했을까요?
그시절 지도자들이 누구였습니까?
얼마나 그분들 등처먹으며 지뱃속 불렸을까요?
지금 그분들 솔직히 그때 그게 맞았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 아닌 인간들 지지하는분들 많지만 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아닙니까?
그분들은 좋든싫든 그시절에 말도 안돼는 노동단가에 뺏긴 보답으로써 지원 받아야 당연한겁니다
철도의부채? 그게 왜 국민탓입니까? 개같이 빨아먹고 한없이 탈세한 0.01%의 부유층의 책임 아닙니까?
민영화로 돌리면 국민한테 이득이 됩니까?
그때 법이 그랬다고요? 그걸 그시절 노동자들이 그사정을 알았으면 가만 있었을까요?
지금도 그 기득권은 항상 보면볼수록 주둥아리만 놀리는 부역자들 사이에서 우리를 개돼지 취급하며 탈세하고 사기치고 별짓 다하며 서민들 괴롭히네요
여지것 숨쉬면 살아간다는 주제하에 사업자라는 사람들과 노동자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을로 살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착각하고 있는게 많습니다
내가 갑이라고
내가 버는데 왜 나에게 동의도 없이 살아간다는 조건으로 돈을 뜯는데 투명하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 내친구의 부모님들이 최소한 그젊은 시간에 이나라에 살아간다는 조건으로 뺏긴돈을 조건없이 돌려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떤 개보다 못한놈이 강원도에서 국민모두의 동의도 없이 레고랜드 같은걸 처만든것 보단 훨씬 가치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막던진 일은 막던진 놈들이 책임 져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지금도 독재전체주의세력을 지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 대부분이 모르고 착취당하면서 나라를 지탱했어요
우리 세대도 낳았지요
이념과 생각이 다를순 있습니다
알려주기에도 너무늦긴하지만 적어도 우리세대는 깨어 있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틀린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도 우리는 뜻보다는 곧 무너질지도 모르는 그 등을 지지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모른다는것은 그들의 잘못입니다
10~20대의 높은 자살률, 저출산, 대부분의 문제들이
부패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한 기성세대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전 그들이 편히 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뜻은 다를수 있어도 같은 인간이고 같은나라에서 살아가니까요.
감성을 떠나서 올바르게 세금을 받고 쓸자리에 똑바로 못쓰니 신당에 어떤놈이 교통비 같은거나 지껄이는 일이 와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도 있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이게 0.01%권력자들이 뭉치는 국민이 무섭다는걸 알기에 분열시키려고 하는짓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면전에서 술한잔하며 절대이야기 못할사람도 사연과 시절이 있듯 그들인생을 왜 라는 한가지 단어아래 이해하지도 이해 해본적도 없을지 모릅니다
아버지등 이나 어머니 손이나 그런걸 본적이 없다면 적어도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줬던 어른들을 떠올려보면서 이해해봤으면 합니다..
그들도 그래도 사람입니다
가보든가 님 같은 분들 덕에 아직 이 나라가 버티고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해피님처럼 제말이 닿는분들이 계시고 그분들도 같이 가시니 버티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다같이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타고 다니는 경부고속도로 군복입고 집회나가는 분들이 용병으로 국가에 팔려나가 그 돈으로 건설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정치적선택을 비난하기전 그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노인과 어린 아이가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죠. 그게 선진국이죠.
당연 2찍 노인네들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복지정책은 보편적으로 해야죠.
그리고 소외된 지역에 사는 노인들을 어떻게 지원을 해 줄까를 생각하는 게 맞죠.
준석이가 한 말 중에 지자체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뽑는 사람들은 왕도 고을 원님도 아닌 우리의 의견을 잘모으고 취합해 정리잘해서 피력 해주는 반장들인데
그것들이 모여서 담합을 하여 스스로를 왕으로 생각해서 망나니처럼 휘두르니 이꼴이죠
저는 그놈도 단지 망나니처럼 춤추고 싶을뿐인거 같이 보입니다
지금 개판치는 인간 딸랑이짓 하는 순간 이미 광대 이상이 아니니까요
광대가 또 관심끌고싶어 딸랑거리는데
광대는 광대일뿐이지 국민 대신이 될수가 없습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저런 사람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비춰지는 이나라의 현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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