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답답하다 못해 숨이 막힌다. 정부 스스로 우리 평화를 위협하고 과학기술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비판하는 언론을 통제하고, 정적 제거와 정치 혐오만 부추기는 검찰 독재정치, 민생을 외면하는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4월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정권 심판 뿐이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야당 민주당은 보고 배워야한다!
어떤 누가 의원뺏지달고 이처럼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국민.국가를 위해 부르짓었는가??
아직도 자리 지키기 바쁜가? 상대는 세뇌당한 2찍들과 국가권력을 등에 업은 괴물집단임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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