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거와 같이 경찰의 비호하에 계속되는 보복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에 방송내용은 그사람(하태관)의 아들을 죽이겠다.
그래서 쿠팡에서 칼을 주문했다는 내용이고.
밑에 칼이 왔다고 인증 사진 올린겁니다.
우리 가족 말고도 보시는 거와 같이 다른 피해자 가족도 밖에 있다 다른 사람이 공동현관문 통과 할때 따라 들어와서 위협하다 사건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아들과 저는 직접적으로 보복 당해서 3건 저ㅂ수 상태고요.
현행범으로도 잡혀도 다 풀어주고 아무것도 되질 않는 가운데, 내일 또다른 피해자가 위험에 닥쳐 있습니다.
내일 보호관찰 수강 들어러 가는데, 의정부로 저놈들 피해 이사를 갔지만 수유센터로 출석을 시킨 상태입니다.
그 학생도 계속 협벅을 당하고 대놓고 보복을 하겠다 하는 상황이라 우리 아들처럼 재보에 의해 또 껄려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저들의 협박에 의해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학생인데, 저집 가족 역시 전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모든걸 자백 했다고 자기들 죄 않 뒤집어 썼다고 온갖 협박과 괴롭힘을 당하는 중입니다.
하는수 없이 제가 직접 교육 받는동안 라이브 방송을 키고 동석 해 있기로 피해 부모님과 애기가 되었습니다.
피해도 우리가 제일크고 협박과 보복도 제일 많이 당하고 있지만, 저런 사정을 알고도 경찰처럼 저는 덮을수 없습니다.
매를 마자도, 너클에 살이 찢겨도, 칼을 마자도 제가 맞고 어른으로서 아이를 보호 할까 합니다.
인생용접<<< 제 유투브 체널 이름 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아이와 함께 호랑이굴로 가서 방송키고 지키려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방송 들어 오셔서 애들이 욕하고 날리 칠곤데, 위험해 지면 저는 괜찬어니 아이는 같이 지켜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나라가 애들을 사지로 내 몰아도 우리 어룬들은 애들 꼭 지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미 저는 제네들 한테 욕설과 폭언 다 당했고 이제 저도 빠꾸 없습니다.
이렇게 만든 경찰, 보호 관찰소 등등 이 사건에 입다문 사람들 전부 깔 예정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같이 지켜 주세요.
일반인이 걍 가서 하는거랑 변호사 끼고 하는거랑 달라요
피해자가 너무 많고 피해 규모가 너무 많습니다.
가난한 죄로 걍 제가 칼 맞고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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