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저질고 보복범죄 저질고 계속해봐라.
너거 맘대로 해도 않 잡혀가고 좋지?
보는거와 같이 오늘도 보복은 이어 졌습니다.
재미있지? 않 잡힐거 같지!!!
오늘 그래도 보람이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보복 당하고 위협 당하고 있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보호 관찰서 교육장에 아침 9시 30분 부터 오후 5시 30분 까지 같이 있다 집에 데려다 주고 귀가 했습니다.
다행이 보호 관찰소는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안전 조취를 해 주신다 하셨고 실행 된걸로 전해 들었습니다.
제가 입구서 계속 지키고 있었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4시30분이 되자 약이 올랐던지 발신 번호 없이 두번 전화 하더니 제가 않 받어니까 번호까고 전화해서 아는 형인거 처럼 애기하며, 대화 유도하다 나 20살인데 하며 전화 끈더군요!!
나한테 형님 소리 듣고 내이름 막 불러 대고 정말 재미 있었겠네. 내가 하지마라 몇번을 애기 했는데, 아주 놀이 처럼 하는구나 너희들!!
너희들에게 곧 선물 하나줄게.
기대해도좋다.
너희들 목소리 곧 방송탄다.
보복범죄를 대놓고 해도 용서되는 나라!!
범죄자들을 지켜주는 어떠한 힘이 작용 하더라도 끝까지 싸워서 밝혀낸다.
애들아 아무리 너희를 지켜주는 힘이 크도 너희 아버지, 어머니 만치, 아니 나이 많은 어른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름 막 부르고 가족 협박하고 위협하고 다 모르겠고 가족 건드린건 최악의 실수다.
꼭 너희 가족도 공개 되어서 인과응보 당하길 하늘에 기도한다. 티비 보니까 너희보다 들해도 당하던데, 너희 정도면 많이 당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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