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대로 가해자들에 의해 범죄가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감금, 폭행, 납치, 집단특수 폭행, 인질 폭행 강요등 수많은 범죄가 일어 났습니다.
저렇게 명확하게 계좌에 갈취내역이 나온걸 보고도 종암경찰서는 가해자B는 동내 좋은 형이라고 두둔하며, 범죄 사실을 가해자 A만을 상습폭행, 상습 공갈로 재수사 권고 받고도 끝까지 송치 합니다.
제가 증거도 다 보여줬고 했지만, 저렇게 되어 결국 방송에 터트렸고 수사 과정에 있던던 불법 애길 하자, 사건이 전부 축소 은폐되기 시작 합니다.
갈취 내역이 다 나오고 목격 진술이 있어도 공동폭행 이라는둥, 공갈이라는둥 하며, 사건 내용을 축소 내지 다 은폐하고 결국 작년 12월달 그 날리가 나 있는 상황에서 얼척없이 가해자들 다 나두고 우리 아들을 또 송치 합니다.
검찰에서 연락왔고 증거 자료 드리고 사기사건으로 경찰에서 송치 시키고 합의도 없이 기소유회 시킵니다.
죄가 없다고 본것이죠. 우리아들은요.
경찰의 우리아들 범죄자 만들기 프로젝트는 제동이 걸렸지만, 보복사건이 계속 일어나기 시작 합니다.
저기 생방송 진행하고 있는 가해자E의 아버지는 경찰이라고 직접 얘기 했습니다.
경찰 딸과 가해자들은 생방송 및 인터넷에 계속해서 우리 가족 살해 협박 및 저를 린치 하겠다고 글을 계제하고 실재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계속되는 종암경찰서의 범법행위에 수사기피 국민 신문고에 6차례에 걸쳐 신고 했고 상담 해 달라, 경찰청, 서울시경에 요청 했지만 전부 무시되고
저기 송치 시켰다는 사건에 피해자들 또한 우리아들 및 종암경찰서에서 은폐중인 성폭행 사건 피해자가 당했지만, 전부 수사 거부 했지만,
씨씨티비에 범행 장면이 나오고 주위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벌어져 어느 정도 확인된 상태라 수사 무마가 어렵다 봤는지, 피해자 진술도 없이 자기들이 판단해 송치 하는 범법 행위가 또 일어 난겁니다.
저기 녹취록 사건도 저희와 똑같은 방법으로 일어난 사건의 피해자 집 사건으로 경찰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 제가 뛰어 다니며, 모둔걸 얘기 하는 중입니다.
피해자가 저뷴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종암경찰서를 전부 믿지 못해 신고도 전부 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대놓고 저렇게 하는데, 피해 조사도 않 받았는데, 조서 내용도 않 가르쳐 주고 송치 한다고요??
이런 상황이니 가해자들은 대놓고 보복 중이고 피해자들은 전학가고 이사가고 날리도 아니며, 저들은 계속 범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나라가 아무리 썩어도 이게 맞나요??
경찰은 절대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진술서 파출소서 적을때 가해자B,C,가 함께 저지른 사건인데 현행범 체포 되었지만, 풀어 주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보복사건 현행범도 풀려날 정도로 가해자와 경찰은 저들이 발언했던 가해자B는 좋은형이라 생각 하는구나!!
이제 길이 없어 제가 영상 제작해서 배포 중입니다.
계속 은폐되는데, 경찰은 저러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럽니다.
https://youtu.be/25d79B1JwWo?si=GdrgscFRKrUSR_qO
사건내용 예고편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AxnCBeQRsWE?si=y9oQ0kCkJY_MM1Se
보복영상 예고편 입니다.
맘까페나 다른 커미니티에 좀 뿌려 주십시여.
이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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