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종암경찰서 녹음 끝났습니다.
가해자들이 녹음기 틀고 녹음을 한 내용 확보 되어 있답니다.
욕설과 폭언을 하며 거짓진술 강요한거 녹음한거 확보 했답니다.
형사사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찾아내어 찾아가서 녹음기 틀고 협박과 위협을 하며, 때리려 하며, 자기 유리하게 진술하라 강요 했습니다.
이게 보복은 아니고 협박이라 애기 합니다.
정신 나간거 아닌가요???
그거 아니라도 보복인거 증거가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자기들이 이제껏 사건 축소 은폐하고 계획적으로 우리 아들 범죄자 만던것도 모자라, 자기들이 수사 받어러 오라는데 왜 않 왔냐??
그래서 자기들 맘대로 죄목 부쳐서 사건 축소 은폐 했나요??
오라는데, 않갔다고??
괘씸해서???
법 무서운지 모르는 경찰 공권력과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권위의식에 쩔어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저 교만한 경찰권력에 굴하지 않겠습니다.
https://youtu.be/25d79B1JwWo?si=GdrgscFRKrUSR_qO
사건내용 예고편
https://youtube.com/shorts/AxnCBeQRsWE?si=y9oQ0kCkJY_MM1Se
보복범죄 예고편 입니다.
많이들 퍼 날라 주세요.
모르면 모른다 하던가 법조항을 경찰이 어떻게
바꿀수 있나요??
나 통화 하면서 놀래고 열받아서 소리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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