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러니까 독거총각님 말은 자살한 아내가 외도하고 있었는데 그와 별개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혈액검사결과 부부의 혈액형과 상관없는 혈액형이 나와서 도둑이 제 발저린것처럼 외도한게 들킬까봐 가족들 죽이고 자살했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그럴려면 남편도 죽였어야죠.
저 사건의 핵심은 남편이 본인혈액형을 잘못알고 엄한사람(아내)을 오해했고 그로인해 불쌍한 아이들이 어미의 손에 죽었다는겁니다. 심지어 자살한 본인은 일반적인 자살방법이 아니고 무려 본인 가슴을 타살인것처럼 찔렀다는거에요. 이런행동은 외도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못할 행동이에요. 외도한 사람은 이미 뻔뻔하거든요.
돌팍은 하라해도
못하긋다.
못잡으면 송강호처럼
정수기 장사나 해야하고 .
꼭~~ 요론 애들이 못들었는데요? 이럴 새끼 손가락임 ㅋㅋㅋㅋ
꼭 그렇게 생각해야되나요...
님..에휴
여자는 전혀 잘못없는데 남편한테 저런오해를 받으니 극심한 우울증에 엄청난 분노로 인하여
해서는 안될행동을 한것인데 저게 여자 외도라굽쇼???
/> 님아 사자 명예 훼손이란게 있어요.. 사과글 올리시고 삭제 하시죠..
저 사건의 핵심은 남편이 본인혈액형을 잘못알고 엄한사람(아내)을 오해했고 그로인해 불쌍한 아이들이 어미의 손에 죽었다는겁니다. 심지어 자살한 본인은 일반적인 자살방법이 아니고 무려 본인 가슴을 타살인것처럼 찔렀다는거에요. 이런행동은 외도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못할 행동이에요. 외도한 사람은 이미 뻔뻔하거든요.
최악의 경우 이혼하고 새출발 하면되지 자기 자식을 죽이고 남편을 살인자로 만들려고까지 하다니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
DNA검사도 우리나라에서 안되서 외국에 보내서 몇달걸려 알던 시기에요...
아무나 유전자 검사 받기도 힘들고 그런게 있다고 잘 알지도 못하던 시절
요즘처럼 아무대서나 유전자 검사 받고 알수 있는 그런시절이 아님...
법의학에 관심있어서 많이 보는 데...
아내가 범인인 이유가
남편 옷에 피가 없고
여성의 칼이 한방향이로 자살로 인한...
맨정신에 아들 둘 딸 하나 죽이고
자신을 14번이나 찌르고
칼을 남편 옆에 두고
거실로 와서 죽었다?
칼로 관통하게 찌른 힘은 어디서 나오는 지...
죽은 자는 말이 없는 것인가요?
하긴 남편이 살아있어도 제정신으로 살기는 힘들것 같은 데..
너무 가슴 쓰린 이야기입니다.
당시 국민학교 혈액형검사결과 AB형으로 알려줌.
그래서 주~욱 AB형으로 알고 살아왔음.
성인이 되어서 건강검진하니 A형으로 나옴.
그래서 농담으로 피도 나이가 들면 바뀐다고 이야기함.
친자 확인을해야지
세상 모든 남녀가 바람피는거는
아니다. 순정과 사랑으로살아가는
부부가 훨 더많다.
무섭고 독하다
불귀의 악귀가 되었을듯
나도 고딩때 헌혈하고서야 A형에서 AB인줄 알았음..;;
저 남편은 친자확인이랑 혈액형검사 좀 해보지...
가족을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가 뭔지
대다수의 여성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도 가족에게 풀긴하던데...
세상에는 상식에 맞지 않는 일이 참 많아. 오히려 누구나 다 예상하고 뻔한 경우가 조작인 경우가 많지.. 상식에 맞게 은폐하고 조작할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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