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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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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노휘오 24.03.09 09:54 답글 신고
    어쩐지 내키 좀 크더라
  • 레벨 원사 3 비나이다비나이다 24.03.09 09:56 답글 신고
    아씨... 아빠....
    초딩때 다른수술하니라 전신마취하고 깨보니 거기도 되어있더라는 ㅜㅜ
  • 레벨 상병 백붕 24.03.09 10:01 답글 신고
    그래도 곧휴를 굵고 길게키우는 방법이 있음
    힘들긴 해도 방법은 있음
  • 레벨 병장 독도는우리땅07 24.03.09 10:04 답글 신고
    나라 지키던 시절 첫휴가 복귀날 고래잡고 들어감.
    수술 당시 썰은 너무 코믹 수치 스러워 차마 풀지 못하겠음.
  • 레벨 소위 2 첨단갈매기 24.03.09 10:04 답글 신고
    한국 남자들 평균이 작은 원인이 결국 이거였네
  • 레벨 중령 1호봉 대양해병 24.03.09 10:09 답글 신고
    곧있으면 간호사가 수술할날이 올듯
  • 레벨 중령 1 빨통 24.03.09 11:25 답글 신고
    그럼 더 좋은거 아닙니까!
  • 레벨 이등병 firedump 24.03.09 11:27 신고
    @빨통 남자간호사가 해줄겁니다. 걱정마세요.
  • 레벨 원사 2 뿌따뿌따 24.03.09 12:26 답글 신고
    더좋아!
  • 레벨 중위 1 명신이콜쥴리 24.03.09 10:12 답글 신고
    껍데기 졸라 잘 늘어남....일찍 포경해서 작은게 아니고 원래 작은거임 ㅋㅋㅋ
  • 레벨 중령 1 가우쵸 24.03.09 10:35 답글 신고
    껍데기를 없애면 졸라 잘 늘어나는게
    없어진다는 거임
    그래서 텐션 먹어서 앞으로 자라지를
    못한다고
    응~!!! 알겠냐고~!!!
  • 레벨 중위 1 명신이콜쥴리 24.03.09 11:45 신고
    @가우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발기는 안되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장크로드분당 24.03.09 10:14 답글 신고
    아...
    아부지...
  • 레벨 이등병 1군사령관 24.03.09 10:18 답글 신고
    돈까스가 사라져야할 이유..
  • 레벨 중사 2 바나나연꽃 24.03.09 10:20 답글 신고
    아 ... 아빠!!!!!!!!!!!!!!
    떠흑...
  • 레벨 대령 2 밥은먹구댕기냐 24.03.09 10:24 답글 신고
    아~~~~아~~~~~
  • 레벨 하사 2 사리추가다 24.03.09 10:25 답글 신고
    작은 이유가 있었네
  • 레벨 소령 2 약초장어 24.03.09 10:26 답글 신고
    아...아부지...,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4.03.09 10:27 답글 신고
    휘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던데. 표피가 잡아당겨서 그런가..
  • 레벨 중령 1 가우쵸 24.03.09 10:33 답글 신고
    우리친구하나 그래서인지 왼쪽으로
    휘었음
    그거 좉도 좋은게 아니라고
    하더니 여즉 장가 못갔음 오십줄에~~~
  • 레벨 소장 댓글로별달았음 24.03.09 10:35 답글 신고
    난 초등학교때 했는데... 10%는 손해봤을듯...

    근데 내 사촌동생 태아일때 했는데...
  • 레벨 원사 3 곡차 24.03.09 10:43 답글 신고
    태아 ㅡ 어머니 뱃속에 있는상태.
    뱃속에 있는데 어찌 포경수술을...?
  • 레벨 중령 1 빨통 24.03.09 11:27 신고
    @곡차 우와..복강경으로 포경수술을!
  • 레벨 중사 1 범이81 24.03.09 10:35 답글 신고
    와씨~~나 19살에 했는데~~왜이러지~~그냥 평범한 크기인데 덜 자랐을때 한건가 그때 했음 대물 소릴 들을 정도는 크기로 자라야 하는거 아냐~ㅠ
  • 레벨 원사 3 dlkfnlas 24.03.09 10:38 답글 신고
    어차피 보베형들은 쓸때도 없다
  • 레벨 원사 1 TAEEE 24.03.09 10:42 답글 신고
    하.. 초등학교 2학년에 했는데.. 그래서 그렇구..
  • 레벨 하사 1 짠슨빌아이언 24.03.09 10:45 답글 신고
    엄마야.. 12살때 ㅡㅡ
  • 레벨 상사 2 눈속에서 24.03.09 10:46 답글 신고
    우리 아들은 손도 못대게 하는 중입니다
    너라도 사랑 받아라 아들아.
  • 레벨 소령 3 10싸울아비장검 24.03.09 10:47 답글 신고
    오줌만 누는데
    크기가 뭐가 문제여
    화내지말고 잘 생각해봐
    딸칠때는 크기 상관 없잔에?
  • 레벨 원사 3 천안시 24.03.09 11:12 답글 신고
    손가락으로 하는거랑 움켜지고 하는거랑 다른죠..ㅎㅎ
  • 레벨 소위 1 버미아범 24.03.09 10:47 답글 신고
    아 어머니 왜 절 ...여보 엄마를 원망해라
  • 레벨 중장 화씨98 24.03.09 10:51 답글 신고
    저는 제어가 잘된 케이스라 자부합니다 푸하하하하
  • 레벨 일병 똘래랑 24.03.09 10:55 답글 신고
    내가 그래서 작구나..
  • 레벨 일병 motor70 24.03.09 10:56 답글 신고
    포경 뜻도 모르네 의사 맞나? 댓글 대충봐도 제대로 아는놈이 하나 없네
  • 레벨 원사 3 천안시 24.03.09 11:08 답글 신고
    껍질을벗겨야 커질 귀두가 더 커지죠ㅋ
  • 레벨 소장 이재명대통령조국총리 24.03.09 11:09 답글 신고
    5센찌나
    5.5센찌나 ㅋ
  • 레벨 일병 맛도국물도 24.03.09 11:12 답글 신고
    자포입니다.
    저는 왜 작은거죠? ㅜㅜ
  • 레벨 중위 2 보배조금드림 24.03.09 11:13 답글 신고
    다들 표피 여유있으시잖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잠자리에벌레 24.03.09 11:23 답글 신고
    우리 아들만은 부디...;;;
  • 레벨 하사 2 우리가족사랑해 24.03.09 11:34 답글 신고
    33년전 그놈의 돈까스가 먼지...
  • 레벨 상병 우잉엥옹 24.03.09 11:35 답글 신고
    초딩6때 여름방학때 함. ㅋ 살쪄서 작아진줄알았는데 시펄 ..............
  • 레벨 소위 1 박Gray 24.03.09 11:38 답글 신고
    아 그래서 어느날 보니 홀라당 까져있었구나.
  • 레벨 하사 3 대팔대팔이대팔 24.03.09 11:38 답글 신고
    초3때 했는데 어쩐지ㅜ
  • 레벨 상사 2 주차는지능관상은과학 24.03.09 11:54 답글 신고
    아씨 발 어쩐지..... 아휴 엄마!!!!!!!!!!! 쫌!!!!!!!
  • 레벨 중위 1 ZlPPO 24.03.09 11:55 답글 신고
    우리 아들은 안시켜줄라고요ㅋ
  • 레벨 소장 삼보일딸지 24.03.09 11:56 답글 신고
    어쩐지 내껀 엄청 크다했ㄷ더니...
  • 레벨 이등병 니가그놈이냐 24.03.09 11:58 답글 신고
    엄마가 동네후배랑 손잡고 가라해서 갔는데ㅜ
  • 레벨 대위 3 더짖으면개 24.03.09 12:09 답글 신고
    내 밑으로 다 무픋 꾸러
  • 레벨 중령 2 바보나라천재 24.03.09 12:12 답글 신고
    훌륭한 내 유전자를 아들에게 물려줘야 할텐데...
    여보가 없네요 ㅠㅠ
  • 레벨 대위 3 구사나기교 24.03.09 12:13 답글 신고
    군입대 3주전에 포경하고
    훈련소에서 각개전투 헌혈 다 열외
    하이바에 병명적어서 다니는데
    조교가 뭘로 적어줄까 이럼 ㅎㅎ
    둘다 빵터지고 결국 그냥 환자라고 적고다니다
    간부가 이새끼 뭐냐고 조교가 작게 포경수술입니다 이러니 간부도 미친듯이 웃고 ㅡㅡ
  • 레벨 원사 1 시알 24.03.09 12:17 답글 신고
    아 내가 그래서 미꾸라지처럼 땡땡해지나보다 무자라서
  • 레벨 원사 3 한낱바람이어라 24.03.09 12:17 답글 신고
    포경은 옛날에 뭔 민족들이 물이 모자르고 환경이 열악해서 일부 귀족 빼고 전체 위생이 안좋아서 종교적으로 강제시킨 것이 포경입니다.
    현재와 같이 개인위생이 철저한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완전 필요없는 행위일 뿐입니다.
    전 군대에서 했는데 깨끗해서 좋긴 합니다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 할 겁니다. 우리 2 아들들도 안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은수01 24.03.09 17:12 신고
    @멍충이보면침뱉음 ㅇㅇ 아님
  • 레벨 소장 멍충이보면침뱉음 24.03.11 17:14 답글 신고
    은수01

    님이 아니라고 하셔서, 삭제함요 ㅎ
  • 레벨 소위 1 april 24.03.09 12:18 답글 신고
    30대에 했어요. 포경하니까 더 작아진 느낌이고 이전처럼 성감도 좋지 않았던 기억
    청결만 잘 유지한다면 안해도 될 수술임.

    어려서 홀딱 벗고 냇가에서 수영할 때 보면 자연인 애들도 있었음, 그시절 수술하고 그런 시절은 아님
    신의 축복을 받은 애들임. 영호야 그때 니꺼가 부러웠다 ㅎㅎㅎ
  • 레벨 병장 금토동타짜 24.03.09 12:23 답글 신고
    군대가면 그냥 가워로 자른다는소리듣고 입대전에 포경수술한 일인임 그것때문에 여친이랑 군입대하기전까징 못하고 입대함 ㅠㅠ
  • 레벨 소위 3 토니스파크탄다 24.03.09 12:24 답글 신고
    아 돈가스가 잘못했네.....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4.03.09 12:24 답글 신고
    그래서 6학년때 훌러덩까진거구나
  • 레벨 하사 1 보퇴드림 24.03.09 12:25 답글 신고
    놀이동산 가자는 아버지따라 포경수술당했는대
    걸어서 5분걸이를 택시타고왔던 기억이ㅠㅠ
  • 레벨 원사 3 닉네임바꿔 24.03.09 12:36 답글 신고
    사람은 오복이 타고나야 한다는데 남자는 육복이죠 자연포경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24.03.09 12:47 답글 신고
    그 해 여름방학..
    돈까스 사준다는 말에 오예! 거리며 따라 나서는게 아니였다..
  • 레벨 대위 3 문솔한놈만팰거야 24.03.09 12:56 답글 신고
    그런다고 흑자지 되는 거 아니잖아!
  • 레벨 소장 제네시스주세요 24.03.09 13:00 답글 신고
    친구가 중딩때 한 다길래 엄마 졸라서 했었는데...당시 엄마는 늦게해도 된다고 말렸었던 기억이...하ㅠㅠ
  • 레벨 원사 1 나를드림 24.03.09 13:09 답글 신고
    그래서 발기하면 배에 붙나?ㅡㅡ
  • 레벨 소위 3 배드씬민턴 24.03.09 13:15 답글 신고
    군대 휴가나와서 했음
  • 레벨 원사 1 꾸리뱅뱅 24.03.09 13:18 답글 신고
    저거 맞는 말임
  • 레벨 중위 2 살펴가라 24.03.09 13:31 답글 신고
    난 왜 안했는데도..
  • 레벨 일병 선진여부장 24.03.09 13:43 답글 신고
    군입대전..
    선생님께 이쁘게 해주셔요 ~~
    햇더니..선생님 왈~~
    젓은 젓같이 생겨야..한다는 말씀을..
    그리고..
    마취 넘어 삭뚝삭뚝 소리에..
    잘라버리실건가요 햇더니??
    보태도 부족한걸 어찌 없앨수있냐는 명언을 ㅋㅋ
  • 레벨 대위 2 서영파파파파 24.03.09 13:45 답글 신고
    79년생인데 울 어머니 간호사임. 내꺼 보곤 넌 안해도 되겠다.....해서 초딩때 안했음. 다른친규들 다 할때 난 왜 안해주냐고 어머니에게 뭐라 했었는데 당시 어머니가 너 나중에 다 크면 결혼하고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할꺼야! 했는데 그땐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함...ㅎ어머니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김반장인데요 24.03.09 13:46 답글 신고
    삼겹살에 짤려나간 내 소중한 피부...
    아빠!!!! ㅜㅜ
  • 레벨 하사 1 spermann 24.03.09 13:4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마포타짜 24.03.09 13:52 답글 신고
    내가 형따라한다고 ㅜㅜ 돈까스랑바꾼 좆만이 ㅜㅜ
  • 레벨 중사 2 zipp 24.03.09 13:54 답글 신고
    어쩐지ㅠㅠ
  • 레벨 소위 1 아놔이거머야 24.03.09 13:59 답글 신고
    고등 졸업하고 했던 내가 승자ㅋ
  • 레벨 일병 쌍장 24.03.09 14:02 답글 신고
    아이고 내새끼 아빠닳아
    그런줄 알았는데 ㅜㅜ
    미안하다 아들. ㅜㅜ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3.09 14:09 답글 신고
    자포라 아들녀석들도 기대해봄
  • 레벨 하사 2 쳄치 24.03.09 14:11 답글 신고
    갑자기 김종민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세상참나원 24.03.09 14:17 답글 신고
    아이고 아부지~~~~
    포경은 어릴때 하는게 좋다더니...
  • 레벨 병장 흰투엠엑스 24.03.09 14:29 답글 신고
    요즘은 안하는 추세
  • 레벨 중사 1 수원G80 24.03.09 14:35 답글 신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에잇 담 생에는 커서 해야지
  • 레벨 대위 2 비비고왕고자 24.03.09 14:37 답글 신고
    그래서 내께 작은거였구나...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3.09 14:40 답글 신고
    지금은 그렇게 말할수 있지 ㅋㅋㅋㅋ
    그 당시에는 위생환경 문제가 더 컸지... ㅋㅋ
  • 레벨 중령 3 볼보v 24.03.09 14:47 답글 신고
    포경은 외국사례 포함 통합적으로 볼때 안해도됨 위생만 지킨다면 솔직히 여자가 애무할때도 포경안한상태 애무하는걸 좋아하던데
  • 레벨 원사 3 대장68나라꼬라지가 24.03.09 14:49 답글 신고
    휴~
  • 레벨 이등병 foxltb 24.03.09 16:41 답글 신고
    정신과 의사가 청진기 걸치고 뭐하는거죠?
  • 레벨 대위 3 고추를호불면조세호 24.03.09 18:28 답글 신고
    그짓말...
    키나 그것이나 부모님들 자식뽑기 운빨!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4.03.09 21:12 답글 신고
    그것도 있고 어릴때 모양이쁘게 잡을려고 잡아당겨놔서 크면서 휘는경우도 있고

    잡아당겨져서 더 못자라는경우도 있다네요

    최대한 늦게 다자란후에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안해도 상관없고요
  • 레벨 대위 3 개꾸락지 24.03.15 07:05 답글 신고
    표피를 제거하면 귀두 안쪽 돌기테가 팬티등에 스쳐져 무뎌지게 됩니다

    성장기인 사춘기때는 생각(상상) 자체가 흥분제이지만, 5~60대 쯤은 씹고,빨고,뜯어도 발기가 저조 하겠지요

    순수함? 유지시켜주는 좋은 방법은 써컴 하지 말자요~~

    단 소변본후 여자들처럼 화장지로 앞처리? 하시고, 샤워는 매일, 여자처럼 물티슈지참(급작스러움?대비) ....

    애고~~ 청결이 문제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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