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10년도 더~ 전에 영국에서 입국심사 받아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영국에 입국하는게 아니라 히드로 공항에서 트랜짓해서 아테네로 출장 가는 길에 아테네 공항이 24시간 파업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영국항공 측에서 무상제공한 인 숙박권과 셔틀 탑승권, 다음날 비행기표등을 받아서 입국한 적이 있죠...
뚱뚱해 보이는 흑인(? 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깜x아) 쉐이가 "왜 왔냐, 언제 가냐, 어디 묵을거냐" 처음에는 차근차근 서류 보여주며 이야기했더니, "이거 사실이냐, 가짜서류 아니냐, 왜 왔냐" 시전... 이 짓꺼리를 20여분 넘게 했었죠.
제가 빡쳐서 큰소리로 "너 인종차별주의자냐? 왜 너희나라 항공사가 발행한 정식 서류를 못 믿는다고 하냐" 이랬더니 공항 경찰이 슬슬 다가오고 이 꺼먼넘이 얼른 여권에 입국도장찍어 주더군요. 그 당시에는 "너 인종차별주의자냐?" 이 한마디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또 안그런가봐요...
(5분후) 에서 바로 걸러버림.
입국심사하는데 5분동안 그냥 서있게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쓰려면 현실감있게
참고로 캐나다에서 입국심사 걸려서 한국으로 강제로 돌아옴. 벤쿠버국제공항이라 .. 구치소같은데가있음. 벨트나 신발끈같이 자살할만한건 다없애고(진짜 자살충동느낄정도로 공포와 혼란이 옴.) 침대같은 테이블 변기가 있는 방에 가둠.
국제공항도 사람없는 시간이 있음. 그시간대가 되면 수갑채우고 지하로 끌고감. 범죄자처럼 이름표같은 팻말들고 정면,측면 사진도 찍음. 그리고 구치소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내 리턴티켓으로 보내버림 ㅋㅋ
홈스테이 예약했는데 집주인이 전화를 안받음. 그래서 불법체류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도장찍고 보내버리는데 나중에 그집주인이 전화를 받아도 이미도장직은거라 돌아갔다가 다시오래.
호주 10년 넘게 20번도 더 왔다갔다 하지만 저런일 없습니다 오히려 애들 어릴때 직원이 아이들 어리다고 익스프레스로 간단히 확인하고 나가게 해줍니다.. 참고로 멜번 삽니다 가짜 한국여권 들고 중국인들이 불법입국한다고 자세하게 조사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저럴 정도로 심한일은 없습니다 참고로 몇년전부터 한국여권은 자동심사로 통과하고 짐 검사할때만 좀 줄이 길어요~
영국은 신사의 나라야.
어떤 놈이 조선 시대 보다. 일제 강점기가 살기 좋았다고 하더군, 영국은 신사의 나라다.
쪽본은 아시아권에서만 그랬지 전세계적으로는 영국이 더 쓰레기 짓을 했죠
오리지널 아시안들 한테는 오죽 하겠음??
서양의 해적 영국
주작이 아님을 증명 해놓고 신분이
알려져 버거운가 본데..
우리가 궁금해서 찾아간 이유는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처벌을 받았는지
알고 싶어서임
친절하던데요 좋은시간 보내라고 하고ㅎ 유로스타 싸게 잘샀다고 칭찬해줌
조승연유튜브에 과거 영국에 살때 있었던 에피소드중에 나이든 사람들은 아직도 아시아인들을 자기들 식민지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꽤 있다더군요
그걸 대놓고 말한게 더 소오름
영국 새끼들이 싸놓은 똥이 기원이지~~~
뚱뚱해 보이는 흑인(? 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깜x아) 쉐이가 "왜 왔냐, 언제 가냐, 어디 묵을거냐" 처음에는 차근차근 서류 보여주며 이야기했더니, "이거 사실이냐, 가짜서류 아니냐, 왜 왔냐" 시전... 이 짓꺼리를 20여분 넘게 했었죠.
제가 빡쳐서 큰소리로 "너 인종차별주의자냐? 왜 너희나라 항공사가 발행한 정식 서류를 못 믿는다고 하냐" 이랬더니 공항 경찰이 슬슬 다가오고 이 꺼먼넘이 얼른 여권에 입국도장찍어 주더군요. 그 당시에는 "너 인종차별주의자냐?" 이 한마디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또 안그런가봐요...
여행 유튭 영국편 보세여
저거 진짜입니다 ㅋㅋㅋ
1위 영국
2위 일본
입국심사하는데 5분동안 그냥 서있게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쓰려면 현실감있게
참고로 캐나다에서 입국심사 걸려서 한국으로 강제로 돌아옴. 벤쿠버국제공항이라 .. 구치소같은데가있음. 벨트나 신발끈같이 자살할만한건 다없애고(진짜 자살충동느낄정도로 공포와 혼란이 옴.) 침대같은 테이블 변기가 있는 방에 가둠.
국제공항도 사람없는 시간이 있음. 그시간대가 되면 수갑채우고 지하로 끌고감. 범죄자처럼 이름표같은 팻말들고 정면,측면 사진도 찍음. 그리고 구치소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내 리턴티켓으로 보내버림 ㅋㅋ
홈스테이 예약했는데 집주인이 전화를 안받음. 그래서 불법체류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도장찍고 보내버리는데 나중에 그집주인이 전화를 받아도 이미도장직은거라 돌아갔다가 다시오래.
어쨋든 입국심사중 뒤에 사람많은데 5분씩 정적흐르면서 대기하는건 있을수가 없음
기본질문인 몇일있을거냐? 어디에 머물지 같은 기본질문도 없음 직원을 만날일이 없음
당신이 강제추방당했으면 진짜이유가 있음......
그때 미국비자 캐나다비자 졸라빡세던 시절임.
지금인 k팝이다 뭐다해서 한국위상이 올란간지몰라도 그때만해도 저기 맨밑바닥 동남아필리핀이랑 동급이었음. 한국등급이(표가 있음,. 일본이 상위등급이었고)
그때당시 그날만 한국인 세명이(나포함) 강제귀국했음
전화를 20분정도 했음.
이유를 적어놨는데 자꾸 이유가없데요?? ㅋㅋ
직접 당하기 전까지는 본인에게는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자는 호주국가의 주권 행사 관련된 일이라 컴플레인 할 수도 없었습니다.
난 영국 들어갈때 아무 거리낌 없이 바로 들어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러지는 않는거 같다.
캐리어에 신용카드 두장 있으니 궁금하면 따라오던지 내 캐리어 가져오라고 하니 보내주던데 ㅎ
우리보다 나은가 머가 있나?
아 있다.. ㅈㅈ가...
자기네들 무식하고 냄새나고 빨리 늙는 것
인정 안하는 서양인들이 대부분
https://youtu.be/9iVfGCae64M?si=CjjBE1sSEqAux6gj
심지어 올림픽때도 봤으니깐....
그나마 동유럽은 덜한데 얘네들도 대놓고 안하지 속으로 장난아님
그나마 한국이 많이 알려진바 다행스럽게도.
여기서 무사히 통과하면 유럽여행의 시작은 술술 풀립니다.
저는 준비한 서류를 모두 내야했어요. 리턴항공권, 기차패스권, 숙소정보등등
하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엄격하지는 않는듯합니다.
10년전에 고생했던 기억이
같은 언어로 했을텐데 ㅋㅋㅋㅋㅋ 동정심 유발
고구마
사이다가 있는줄 ㅠ ㅠ
전세계를 돌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는 명칭을 얻을 만큼 전 지구적으로 개막장 상황을 선사한 놈들입니다
그런 놈들이 신사인척 하는게 가당치 않죠
찍힐까봐 겁나냐?
바디캠 달고 심사 받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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