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하는 발전 분야는 바로 난치병 분야입니다. 특히 악성 종양 특히 췌장암, 뇌종양, 폐암 등으로 사망하는 이들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바램과 달리 암이 아니라 A.I 분야가 몹시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원자력 발전소 비상 정지나 어떤 이유로 고 방사능 때문에 접근하지 못하는 시설에 대하여 위해 요소 제거 및 정상 운전을 위해서 인공 지능이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안드로이드가 필요하긴 합니다.
개인 적인 시각으로는 창조주에 대한 인류의 교만으로 보입니다. 기계에 대하여 지능을 부여하고, 이 때문에 기계가 각성하게 되면 새로운 종족이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최초 인류가 탄생하면서 창조주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창조주를 넘어 설 수는 없습니다. 기계에 지능이나 생명을 부여하는 일은 창조주 영역입니다.
인공 지능 발달은 마치 교만한 인류의 바벨탑 건설때와 마찬가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국이나 유럽 중심으로 AI에 대한 규제 논의도 시작되었습니다.하지만 세계 인구 중에 미치광이 과학자가 있다면,이 규제도 무력화 될 수 있습니다. 독일 나찌의 히틀러는 세계 정복을 위해 인류를 종말에 이끌 수 있는 무기들을 개발했습니다.
A.I에 관여하는 과학자들 모두에게 고도의 윤리나 도덕성이 갖추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인공 지능 분야는 재앙의 씨앗이 양태 될 수 있습니다.
AI는 만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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