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최소 수억 이상의 고소득층과 노년층의 국힘.
적당한연봉과 젊은층의 민주당으로 갈라지는데.
한동훈입장에선 본인이 대선나오는 년도에는 노년층 십수만이 사망하게됨.
그러니.본인이 대통령될수있는 방법은 2가지임.
1. 민주당입당.
2. 당은 몰라도 지만큼은 좌파 냄새풍기기.
1은 불가능하고.2는 지금 한동훈이 하고있음.
공천에 민주당출신 박아넣고.
비례에는 장애인배려 3명.
전과있는 노조위원 2명. Mbc언론사 출신1명.
보면 알겠지만 진보냄새 나도록 라인업짬.
내가 장담하는데.
대선운동할때 현역의원중 안철수만 옆에두고.나머지는 다 뒤로 밀어둘꺼임.
그리고 최전방에는 장애인비례 내세운뒤
감정에 호소해 장애인.그의 가족 표노리고.
노조위원장내세워 직장인표 땡기려 할테고.
Mbc기자 내세워. 한동훈 본인만큼은 진보와 보수 중간에 있는척
개짓할거
어차피
노태우 전두환 손잡고 빵에 감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