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애나을 생각 하고 계신분들 전부 정신 차리십시요!
저는 아시다 시피 까레라이스tv10대들의 학폭 1,2편에 출현했던 피해 학생 아버지 하태관 입니다.
까레라이스tv 출연 이후 저렇게 보복범죄가 계속 일어났고 더이상 촬영 할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제가 인생용접tv를 만들어 영상 제작중에 있습니다.
보시는대로 가해자가 피해자를 강제로 씨씨티비 없는 곳으로 끌고가서 녹음기 대놓고 진술 바꾸라하고 욕하고 소리치고 하다 씨씨티비 및 녹음장치가 회수 되었지만, 해당사건이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가해자들이 계속해서 우리아들에게 돈내 놓으라고 욕하고 협박해 왔어며, 하다하다 보시는대로 신고했단 이유로 저한테까지 쌍욕을 해데며, 돈 내 놓으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하다하다 북부검찰청 앞에서 시위중에도 문자로 말도 아닌소리하며, 영상 내리라고 협박 했습니다.
사람을 죽이겠다 생방송을 진행하고 보시는대로 계속 죽이겠다 린치 하겠다며, 우리 가족 전체를 협박해 왔고 위 내용대로 실재로 보복도 행하여 왔습니다.
까레라이스측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기들이 보도한 사건에 보시는대로 보복이란 보복은 다 이뤄진 상태에서 더이상 다루기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사건을 이대로 덮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사실을 알면서도 입닫고 모른체한 교육당국, 경찰은 그진 공범으로 봐야하고 그내용 본편에서 다뤄져 있습니다.
저희 가족만 이런게 아닙니다.
본편에 다른 피해자 가족도 나옵니다.
애가 학교좀 맘편히 다니게 해주는게 정말 어렵나요?
피해학생이 계속 보복 당하는게 맞나요?
피해가족까지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보시는대로 피해자 동생이란 죄로 스탑워치 차고 신변 보호 받아야 하고 이게 정상적인 나라가 맞나요?
이런 사건을 전부 입 다물고 있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여러분께 대 묻고 싶습니다.
저 여기서20일이 넘어가네요, 옷한번 못 갈아입고 살이 썩어들어가도 아무리 추워도 병원도 안가고 짓물 닦아내며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일로 더이상 한국에서 다시는 학폭사건이 사라지길 기원하며, 여기 관련된 가해자 및 공무원 일체 처벌 받을때 까지 죽음을 불사하고 싸우겠습니다.
제발 같이 한 목소리로 외쳐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인생용접tv구독, 알람 설정도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뭘 상상하던, 그 이상의 대한민국 비리를 폭로 하겠습니다.
0/2000자